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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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설 (Feat. ESBEE)
- 김박첼라
- Cliche - The Blue
첫 눈에 알아봤어
내 사람이 바로 너인걸
작은 눈 깜빡임까지
절대 놓칠 수가 없었지
단 한 순간
그래 네가 날 향해
고갤 돌리는 그 순간
딱 한 눈에
통하는 게 있다고
서로 말 안 해도
다 알잖아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왜 아직 못 알아 보니
난 이렇게 널 향해 멀리 왔는데
하얀 입김까지도
얼어붙는 것 같아
어찌나 떨리는지
단 한순간
그래 내가 널 향해
걸어가는 바로 그 순간
딱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숨김없이 다 말해주겠니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만년이란 긴 시간동안
오직 널 기다리고만 있었어
그런데 아직도 넌 모르니
내 맘을 이런 맘을
왜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내 사람이 바로 너인걸
작은 눈 깜빡임까지
절대 놓칠 수가 없었지
단 한 순간
그래 네가 날 향해
고갤 돌리는 그 순간
딱 한 눈에
통하는 게 있다고
서로 말 안 해도
다 알잖아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왜 아직 못 알아 보니
난 이렇게 널 향해 멀리 왔는데
하얀 입김까지도
얼어붙는 것 같아
어찌나 떨리는지
단 한순간
그래 내가 널 향해
걸어가는 바로 그 순간
딱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숨김없이 다 말해주겠니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만년이란 긴 시간동안
오직 널 기다리고만 있었어
그런데 아직도 넌 모르니
내 맘을 이런 맘을
왜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그토록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