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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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송
- 정여진,김문선,김주희,양신희,임지숙
- 재미있는 교육송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올챙이 개구리 됐네
동글 동글 개구리 알
미끈 미끈 개구리 알
옹기종기 덩어리로
숨기 좋은 얕은 물에
흐르는 물은 절대 안돼
떠내려가면 안되니까
길쭉 길쭉 길어지네
2주일이 흘러 흘러
우무지를 뚫고 나와
머리 발 꼬리 올챙이가
꼬리를 흔들며 헤엄치네
올챙이는 무엇을 먹고 사나
식물성 먹이 먹고 살지요
아가미로 숨을 쉬는 작은 올챙이
뒷다리가 쪼로록 앞다리가 쪼로록
점점 점점 커져가네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올챙이 개구리 됐네
꼬리가 점점 줄어드네
드디어 멋진 개구리 됐네
폴짝 폴짝 신이 났네
아가미는 어디 갔을까?
허파와 피부로 숨을 쉬네
개구리는 무엇을 먹고사나
움직이는 벌레 먹고 살지요
길다란 혓바닥을 낼름 내밀어
파리 한입 꿀꺽 모기 한입 꿀꺽
너도 한입 나도 한입
눈이 뽈록 튀어나와 (개굴개굴)
뒷다리에 물갈퀴가 (개굴개굴)
올챙이가 개구리 됐네 (개굴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올챙이 개구리 됐네
동글 동글 개구리 알
미끈 미끈 개구리 알
옹기종기 덩어리로
숨기 좋은 얕은 물에
흐르는 물은 절대 안돼
떠내려가면 안되니까
길쭉 길쭉 길어지네
2주일이 흘러 흘러
우무지를 뚫고 나와
머리 발 꼬리 올챙이가
꼬리를 흔들며 헤엄치네
올챙이는 무엇을 먹고 사나
식물성 먹이 먹고 살지요
아가미로 숨을 쉬는 작은 올챙이
뒷다리가 쪼로록 앞다리가 쪼로록
점점 점점 커져가네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올챙이 개구리 됐네
꼬리가 점점 줄어드네
드디어 멋진 개구리 됐네
폴짝 폴짝 신이 났네
아가미는 어디 갔을까?
허파와 피부로 숨을 쉬네
개구리는 무엇을 먹고사나
움직이는 벌레 먹고 살지요
길다란 혓바닥을 낼름 내밀어
파리 한입 꿀꺽 모기 한입 꿀꺽
너도 한입 나도 한입
눈이 뽈록 튀어나와 (개굴개굴)
뒷다리에 물갈퀴가 (개굴개굴)
올챙이가 개구리 됐네 (개굴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