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百折不回 (백절불회) (Feat. Sin)
- 세모
- 百折不回 (백절불회)
세상을 살며
나아가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네
음악과 함께
실수하고 넘어지며
일어날 수 없을 때
날 시험하는
고난들이 닥쳐 오지만
하지만 절대
주눅들지 않고 나아가야
할일들이 내 앞에
정말 태산같이 많아
아무것도 없는 내가
헤쳐나갈 일들마다
내 맘 한쪽에서 들리는 말
포기하지마라
아직 내 앞엔
하지 못한 일들 또한
내가 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서 또 난
할 수 있는 것
바꿀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나의 길을 찾아
가만히 있기 보단
No pain No gain
이란 말이 있듯이
잃는것 없인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어
알면서 왜 너는 가만히 있어
뒤돌아 보지 말고
너는 너의 길을 걸어
그래 이렇게 나아가선 안 되겠지
가시밭길처럼
험난해도 가야겠지
날 믿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 자신이
이제는 변해야겠지
어떡할진 아직 잘 몰라 다만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해봐야겠지
오늘도 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외로운 이 밤을 다시 보내야겠지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봤을땐 다 돌아갔을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있었네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빛
밤새 켜진 세상의 불빛
경쟁의 두려움과 압박
아마도 우린 사회라는 우리 안에
무리하는 무리
어느 누구 앞에
솔직해질 수 없는 거짓된
나의 모습 또
그 앞에 맞췄던 비위
비위가 상해도 어쩔 수 없어 날
겨누던 활시위가 두려워
노트 위에
시위하던 겁많던 시인
날 시인해도 좋아
하지만 이후에 변한
나를 보면 웃어주길
나의 이상이 피상적이란걸 알아
그래도 난 내 신념
굽히지 않고 나아가
이쯤에서 내가 약속하나 할게
날 막는 시련에
다시 쓰러지려 할때
웃는 얼굴로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게
이젠 쉽게 눈물 보이지
않도록 할게
막막한 내 자신이
다신 이 자리에
갑갑함 없이
나아갈 수 있게 이 맘이
편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불확실한
다음 날을 기다리네
내가 웃고 있을 때를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나아가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네
음악과 함께
실수하고 넘어지며
일어날 수 없을 때
날 시험하는
고난들이 닥쳐 오지만
하지만 절대
주눅들지 않고 나아가야
할일들이 내 앞에
정말 태산같이 많아
아무것도 없는 내가
헤쳐나갈 일들마다
내 맘 한쪽에서 들리는 말
포기하지마라
아직 내 앞엔
하지 못한 일들 또한
내가 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서 또 난
할 수 있는 것
바꿀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나의 길을 찾아
가만히 있기 보단
No pain No gain
이란 말이 있듯이
잃는것 없인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어
알면서 왜 너는 가만히 있어
뒤돌아 보지 말고
너는 너의 길을 걸어
그래 이렇게 나아가선 안 되겠지
가시밭길처럼
험난해도 가야겠지
날 믿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 자신이
이제는 변해야겠지
어떡할진 아직 잘 몰라 다만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해봐야겠지
오늘도 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외로운 이 밤을 다시 보내야겠지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봤을땐 다 돌아갔을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있었네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빛
밤새 켜진 세상의 불빛
경쟁의 두려움과 압박
아마도 우린 사회라는 우리 안에
무리하는 무리
어느 누구 앞에
솔직해질 수 없는 거짓된
나의 모습 또
그 앞에 맞췄던 비위
비위가 상해도 어쩔 수 없어 날
겨누던 활시위가 두려워
노트 위에
시위하던 겁많던 시인
날 시인해도 좋아
하지만 이후에 변한
나를 보면 웃어주길
나의 이상이 피상적이란걸 알아
그래도 난 내 신념
굽히지 않고 나아가
이쯤에서 내가 약속하나 할게
날 막는 시련에
다시 쓰러지려 할때
웃는 얼굴로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게
이젠 쉽게 눈물 보이지
않도록 할게
막막한 내 자신이
다신 이 자리에
갑갑함 없이
나아갈 수 있게 이 맘이
편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불확실한
다음 날을 기다리네
내가 웃고 있을 때를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꽤 닳았을때
난 닳고 또 닳도록 나아갔었네
뒤돌아 봤을 땐 다 돌아갔을 때
아마도 내 꿈은
계속 코 앞에 있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