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대도 나와 같은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나의 모습과
지친 그대의 얼굴이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라 느끼지
사랑이 집착이 되고
우리 사인 멀어져 가고
난 단지 옛날의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을 뿐인데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사랑이 집착이 되고
우리 사인 멀어져 가고
난 단지 옛날의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을 뿐인데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알 수는 없지만
지금 나의 모습과
지친 그대의 얼굴이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라 느끼지
사랑이 집착이 되고
우리 사인 멀어져 가고
난 단지 옛날의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을 뿐인데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사랑이 집착이 되고
우리 사인 멀어져 가고
난 단지 옛날의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을 뿐인데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아무 것 도 할 수 없고
또 바라볼 자신도 없어
땅만 봐 그대의 그림자
너란 작은 틀에 갇혀
지체 없이 떠도는 나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longwife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