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나 둘씩 이세상을 알아간다는 건
그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거지
난 멈춰서 있고 시간은 계속 가고
돌아 올 줄 모르는 시간을 난 붙잡고
저녁 노을 질 때쯤 저 창 밖 너머에
비추는 태양과 나에 삶을 비춰보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던
철없던 시절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땐 알 수 없었지 볼 수도 없었고
두렵지도 않았지 아무것도 몰랐기에
내가 아는 것이 전부인줄 만 알았고
정말 어리석었지 정말로 바보 같았지
저녁 노을 질 때쯤 저 창 밖 너머에
비추는 태양과 나에 삶을 비춰보네
무엇 하나 할 수 없고
부딪치기만 하면 쓰러지기만 하고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데
이세상은 내게 가져가기만 하네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하나 둘씩 이세상을 알아간다는 건
그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거지
그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거지
난 멈춰서 있고 시간은 계속 가고
돌아 올 줄 모르는 시간을 난 붙잡고
저녁 노을 질 때쯤 저 창 밖 너머에
비추는 태양과 나에 삶을 비춰보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던
철없던 시절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땐 알 수 없었지 볼 수도 없었고
두렵지도 않았지 아무것도 몰랐기에
내가 아는 것이 전부인줄 만 알았고
정말 어리석었지 정말로 바보 같았지
저녁 노을 질 때쯤 저 창 밖 너머에
비추는 태양과 나에 삶을 비춰보네
무엇 하나 할 수 없고
부딪치기만 하면 쓰러지기만 하고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데
이세상은 내게 가져가기만 하네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지켜야만 해 이겨내야만 해
보란 듯이
난 이겨낼 꺼야
하나 둘씩 이세상을 알아간다는 건
그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거지
longwife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