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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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oor
- 적재
- 우울한 날 혼자 듣는 음악
나오지 말아요 내 안에 살아요
아무일 아무 이야기 조차도
없는 듯이
그렇게 있어요 고요히 잠들던
지나던 누군가 귀 기울이면
꺼내어 보겠죠
문을 열었을 듯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나의 기억에 무게에
아파해야 했던 그대는 알겠죠
미안했어요
떨려오는 내 두 손을 뻗어
기억에 그 문을 닫죠
숨겨도 좋아요 오랜 미움들은
누군가 귀 기울여줄 때까지
꺼내지 말아요
문을 열었을 듯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지친 영혼의 무게는
내 곁에 머물던 그대를 향했죠
미안했어요 그냥
나만 아팠으면 되고
또 마음에 문을 닫죠
잊어도 좋아요 나란 사람쯤은
누군가 귀 기울여 줄 때까지
생각지 말아요
아무일 아무 이야기 조차도
없는 듯이
그렇게 있어요 고요히 잠들던
지나던 누군가 귀 기울이면
꺼내어 보겠죠
문을 열었을 듯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나의 기억에 무게에
아파해야 했던 그대는 알겠죠
미안했어요
떨려오는 내 두 손을 뻗어
기억에 그 문을 닫죠
숨겨도 좋아요 오랜 미움들은
누군가 귀 기울여줄 때까지
꺼내지 말아요
문을 열었을 듯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지친 영혼의 무게는
내 곁에 머물던 그대를 향했죠
미안했어요 그냥
나만 아팠으면 되고
또 마음에 문을 닫죠
잊어도 좋아요 나란 사람쯤은
누군가 귀 기울여 줄 때까지
생각지 말아요
san672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