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가끔 이런 생각해
가진 건 낙타 한 마리
그곳에 누워
비늘 같은 모래 언덕
그 사이에 누워
수백 개 수천 개 별을
마주보는 거야
손바닥만큼의 별을 세 보며
들은 적이 있어
별을 마주보면 마음 열면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줘
어두워지면 무섭도록
추워진 달사막 그곳에 누워
비늘 같은 모래 언덕
그 사이에 누워
수백 개 수천 개 별을
마주보는 거야
손바닥만큼의 별을 세 보며
들은 적이 있어
별을 마주보면 마음 열면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줘
가끔 이런 생각해
가진 건 낙타 한 마리
가진 건 낙타 한 마리
그곳에 누워
비늘 같은 모래 언덕
그 사이에 누워
수백 개 수천 개 별을
마주보는 거야
손바닥만큼의 별을 세 보며
들은 적이 있어
별을 마주보면 마음 열면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줘
어두워지면 무섭도록
추워진 달사막 그곳에 누워
비늘 같은 모래 언덕
그 사이에 누워
수백 개 수천 개 별을
마주보는 거야
손바닥만큼의 별을 세 보며
들은 적이 있어
별을 마주보면 마음 열면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준대 가 준대
데려가 줘
가끔 이런 생각해
가진 건 낙타 한 마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