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Tell Me What Ur Love (Feat. Rico)
- 던말릭 (DON MALIK)
- Commentary 2016
랜선을 헤엄치지
마치 연못이
바다라도 되는 거 처럼
거품물며 열띤 토론해
걔는 구리고 걔는 멋졌어
송사리들이 많이들
이렇게 자기가
고래가 되는 척 적어
그 중에서 불내며
말하는 거 같아도
진실 된 애들 건 없어
나 자유롭고 싶어
적은 몇줄의 글로
날 판단하고 답을 낸 후에
거기에 나를 가두려하네
내 목소린 이토록 분명한데
가볍고 얄퍅하지 날 가둔
판단기준 생각과 그 말들
걔들은 지 취향조차 몰라
Now tell me whut u 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ut u learn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ut u learn
뭔갈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애
걔들은 내가 죽길 기다리며
박제시키려는 듯이
말을 걸어왔네
또 나에게 원하는 건
멈춰야 되거나 멍청하게
날 잡아끄는 것뿐
알아들은 놈들은
끽해야 둘 셋 정도밖에
나머진 내 이름 붙이기 바뻐
나에 대해 아는 걸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추론했지
내가 전한 목소리를
각자의 관념 아래에 덮고
나를 만드려했지
네가 조물거린 장난감과
내가 같지않아
나의 전원을 끄려했지
난 궁금해
날 조각한 기준을 만든
널 조각한 건 누구야 대체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이제 더 이상 난
희망 하지 않네
날 이롭게 하는 건
전부 가지각색
이지만 그 중에
저 말이 많은 애들의
사랑이 없는 헛소리는 확실하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본질을 뚜렷이
쳐다보는 과정에 시간을 부었지
날 실망시킨 대답들은
너무 많았던 턱에
이후로 잡음 같은 말들은 죽였지
마치 연못이
바다라도 되는 거 처럼
거품물며 열띤 토론해
걔는 구리고 걔는 멋졌어
송사리들이 많이들
이렇게 자기가
고래가 되는 척 적어
그 중에서 불내며
말하는 거 같아도
진실 된 애들 건 없어
나 자유롭고 싶어
적은 몇줄의 글로
날 판단하고 답을 낸 후에
거기에 나를 가두려하네
내 목소린 이토록 분명한데
가볍고 얄퍅하지 날 가둔
판단기준 생각과 그 말들
걔들은 지 취향조차 몰라
Now tell me whut u 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ut u learn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ut u learn
뭔갈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애
걔들은 내가 죽길 기다리며
박제시키려는 듯이
말을 걸어왔네
또 나에게 원하는 건
멈춰야 되거나 멍청하게
날 잡아끄는 것뿐
알아들은 놈들은
끽해야 둘 셋 정도밖에
나머진 내 이름 붙이기 바뻐
나에 대해 아는 걸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추론했지
내가 전한 목소리를
각자의 관념 아래에 덮고
나를 만드려했지
네가 조물거린 장난감과
내가 같지않아
나의 전원을 끄려했지
난 궁금해
날 조각한 기준을 만든
널 조각한 건 누구야 대체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whu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ut ur love
이제 더 이상 난
희망 하지 않네
날 이롭게 하는 건
전부 가지각색
이지만 그 중에
저 말이 많은 애들의
사랑이 없는 헛소리는 확실하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본질을 뚜렷이
쳐다보는 과정에 시간을 부었지
날 실망시킨 대답들은
너무 많았던 턱에
이후로 잡음 같은 말들은 죽였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