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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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랑사 2
- 시나위
- Psychedelos
나를 너를 사랑해 해랑사를 너는
흐르는 강물에 두 손을 얼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체
저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다의 언덕
눈긴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체
저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다의 언덕
해랑사 해랑사 한 많고 원많은 불쌍한 망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올까
오면 온줄 누가알고 가면 간줄 누가 알까
집을 나서니 사촌의 산 강가에
머무니 상도의 애하 열어라 열어라 사방에 열어라
내가 간다 생사의 문
통색의 안내사 반갑게 맞이하니 내손을 잡아주오
일승의 날개로 적광의 하늘에 날아가보자
머나먼 과거의 꿈들 서러운 먼지로 쌓여
눈이 먼 아이들 같이 해랑사의 얘기를 한다
흐르는 강물에 두 손을 얼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체
저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다의 언덕
눈긴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체
저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다의 언덕
해랑사 해랑사 한 많고 원많은 불쌍한 망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올까
오면 온줄 누가알고 가면 간줄 누가 알까
집을 나서니 사촌의 산 강가에
머무니 상도의 애하 열어라 열어라 사방에 열어라
내가 간다 생사의 문
통색의 안내사 반갑게 맞이하니 내손을 잡아주오
일승의 날개로 적광의 하늘에 날아가보자
머나먼 과거의 꿈들 서러운 먼지로 쌓여
눈이 먼 아이들 같이 해랑사의 얘기를 한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