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저 깊은 어둠의 끝으로 마지막
기도를 드려 이 밤이 지날 때까지
그댈 잊을 수 없다면 다신 깨어나지
않기를 언제나 스쳐지나듯 의미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어디든 나를 데려다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런 날들은
올 것 같지가 않아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해
그대가 볼 수 없다면
그대의 두 눈이 되어
그대의 다리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언제나
스쳐지나듯 의미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에게 달려가 그댄 왜 나를
사랑했는지 묻고 싶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이 될까봐 끝없는
내 눈물로 돌아서게 돼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럴
날들은 올 것 같지 않아
다신 올 것 같지 않아
기도를 드려 이 밤이 지날 때까지
그댈 잊을 수 없다면 다신 깨어나지
않기를 언제나 스쳐지나듯 의미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어디든 나를 데려다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런 날들은
올 것 같지가 않아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해
그대가 볼 수 없다면
그대의 두 눈이 되어
그대의 다리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언제나
스쳐지나듯 의미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에게 달려가 그댄 왜 나를
사랑했는지 묻고 싶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이 될까봐 끝없는
내 눈물로 돌아서게 돼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럴
날들은 올 것 같지 않아
다신 올 것 같지 않아
ansh3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