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세상에 사람 참 많다
저마다의 이야길 품고 살겠지
도시의 광야에서 군중위
광풍에 흘러 쓸려가는
나는 어디에
나 익숙한 거리를
텅빈 뇌를 달고
고단한 하루를
그냥 그렇게 걷는다
영혼을 깨우고
평범 소소한 하루
주님께 맡기며
주님과 걸을걸
잿빛 표정 바쁜 인파 속에서
홀로 멈춰서서 하늘을 본다
군중 속의 고독 중에
하느님 사랑과
은총을 구하는 나는 여기에
이내 익숙한 거리가
충만한 사랑으로
날 미소 짓게 하네
하늘을 걷는다
영혼을 깨우고
평범 소소한 하루
주님께 바치며 주님과 걷는다
저마다의 이야길 품고 살겠지
도시의 광야에서 군중위
광풍에 흘러 쓸려가는
나는 어디에
나 익숙한 거리를
텅빈 뇌를 달고
고단한 하루를
그냥 그렇게 걷는다
영혼을 깨우고
평범 소소한 하루
주님께 맡기며
주님과 걸을걸
잿빛 표정 바쁜 인파 속에서
홀로 멈춰서서 하늘을 본다
군중 속의 고독 중에
하느님 사랑과
은총을 구하는 나는 여기에
이내 익숙한 거리가
충만한 사랑으로
날 미소 짓게 하네
하늘을 걷는다
영혼을 깨우고
평범 소소한 하루
주님께 바치며 주님과 걷는다
grr08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