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언제부턴가 넌 말이 없었고
틈만 나면은 하늘을 음
바라봤었고 그러다 문득
공을 던지듯 사랑을 말해
아 아 나의 마음은
마치 파도에 떠밀리듯
아 아 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아 아 나의 마음은
마치 파도에 떠밀리듯
아 아 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마주보다
시답잖은 농담을 서로 주고받네
틈만 나면은 하늘을 음
바라봤었고 그러다 문득
공을 던지듯 사랑을 말해
아 아 나의 마음은
마치 파도에 떠밀리듯
아 아 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아 아 나의 마음은
마치 파도에 떠밀리듯
아 아 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마주보다
시답잖은 농담을 서로 주고받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