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Lazenca, Save Us (우리 동네 음악대장) (Bonus Track)
- 하현우 (국카스텐)
- 복면가왕 62회
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