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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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의 핸들을
- 장훈
- 2001 Golden Best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가버린 그 사람의
숨겨진 꿈들일거야
그때는 첫사랑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희미한 수은등도
외로움에 지쳐 외로움에 지쳐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가버린 그 사람의
숨겨진 꿈들일거야
그때는 첫사랑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희미한 수은등도
외로움에 지쳐 외로움에 지쳐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