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바이킹 (Live)
- 페퍼톤스 (PEPPERTONES)
- 2014-2015 TWO LIVES
반가운 얼굴로 달려갈거야
모두 다 예전 그대로이겠지
파도가 빛나는 가장 높은 곳
신나게 소리도 질러 볼 거야
바람이 부는
언덕을 넘어
너는 그곳에
있을테니까
해가 지면 나는 다시 떠날게
외로움은 너에게 맡겨두고
밥솥 가득히 저녁을 짓고서
소리 없는 건배를 나누겠어
바람이 부는
언덕을 넘어
나는 그 곳에
언제까지나
어지럽게 흔들리는 밤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활짝 웃어 주면 좋겠어
모두 다 예전 그대로이겠지
파도가 빛나는 가장 높은 곳
신나게 소리도 질러 볼 거야
바람이 부는
언덕을 넘어
너는 그곳에
있을테니까
해가 지면 나는 다시 떠날게
외로움은 너에게 맡겨두고
밥솥 가득히 저녁을 짓고서
소리 없는 건배를 나누겠어
바람이 부는
언덕을 넘어
나는 그 곳에
언제까지나
어지럽게 흔들리는 밤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활짝 웃어 주면 좋겠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