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The heaven send you for me
Can`t you understand
that you know
we can`t be a part
so don`t you ever try
널 믿어서 그래 왔었지
그냥 널 내버려뒀던 나
왠지 널 잃어버리기 싫은
내 맘 포기아닌 포길했지
너 뭘하든 너 어디에 있든
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
내가 과연 니 남잔지
넌 날 정말 헷갈리게 해
날 나뭇꾼이 아끼는
도끼가 낡아빠진 도끼라면
내가 믿는 도끼는
사랑스런 바로 너
항상 네게 속아주고 널 믿고
그에 못지 않게 사랑하는
내가 넌 만만한지
그런 내가 무섭지도 않은지
알아 그렇게 바보처럼
너에게 내 속을 보여주던
내가 우습지
너의 표정 모두
그런 마음인 거 난 알아
사랑은 기다림이란
누군가의 말 아니 모르는 듯
너 날 시험하는 듯이
넌 딴 사람이 늘 함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내 이런 맘을 알고는 있지
알면서 그러는 거 알아
내가 네 곁에 있는 것만
알면 돼
너는 날 떠날 수가 없어
난 기다려 그리고 또
널 믿어 아무리 니가
발버둥 쳐도 소용없어
왜냐하면 내 마음속은
하나뿐인 니가 움직이고 있으니
너 역시 내맘 알지
모르는척해도 소용없지
내 곁에 항상있지 않아도 돼지
내 마음이 네곁에 있는 것만
알면돼지 Can you believe me
my love forever
알아 그렇게 바보처럼
너에게 내 속을 보여주던
내가 우습지
너의 표정 모두
그런 마음인 거 난 알아
사랑은 기다림이란
누군가의 말 아니 모르는 듯
너 날 시험하는 듯이
넌 딴 사람이 늘 함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내 이런 맘을 알고는 있지
알면서 그러는 거 알아
내가 네 곁에 있는 것만
알면 돼
너는 날 떠날 수가 없어
비참 또 처참해진
지금의 나 넌 그렇게 항상
내게 안타까움만을 안겨주던
나 언제나 그랬던 것만큼
마음속 멀리서 멍하니
너를 바라보고 있을 뿐
10년이 되고 1000년이 되고
그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널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너 내게 할말은 없는 건지
사랑해가 젤로 좋겠어
다신 너에게 이런 말은
안 할게 제발
한 번만 부탁할게
Can`t you understand
that you know
we can`t be a part
so don`t you ever try
널 믿어서 그래 왔었지
그냥 널 내버려뒀던 나
왠지 널 잃어버리기 싫은
내 맘 포기아닌 포길했지
너 뭘하든 너 어디에 있든
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
내가 과연 니 남잔지
넌 날 정말 헷갈리게 해
날 나뭇꾼이 아끼는
도끼가 낡아빠진 도끼라면
내가 믿는 도끼는
사랑스런 바로 너
항상 네게 속아주고 널 믿고
그에 못지 않게 사랑하는
내가 넌 만만한지
그런 내가 무섭지도 않은지
알아 그렇게 바보처럼
너에게 내 속을 보여주던
내가 우습지
너의 표정 모두
그런 마음인 거 난 알아
사랑은 기다림이란
누군가의 말 아니 모르는 듯
너 날 시험하는 듯이
넌 딴 사람이 늘 함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내 이런 맘을 알고는 있지
알면서 그러는 거 알아
내가 네 곁에 있는 것만
알면 돼
너는 날 떠날 수가 없어
난 기다려 그리고 또
널 믿어 아무리 니가
발버둥 쳐도 소용없어
왜냐하면 내 마음속은
하나뿐인 니가 움직이고 있으니
너 역시 내맘 알지
모르는척해도 소용없지
내 곁에 항상있지 않아도 돼지
내 마음이 네곁에 있는 것만
알면돼지 Can you believe me
my love forever
알아 그렇게 바보처럼
너에게 내 속을 보여주던
내가 우습지
너의 표정 모두
그런 마음인 거 난 알아
사랑은 기다림이란
누군가의 말 아니 모르는 듯
너 날 시험하는 듯이
넌 딴 사람이 늘 함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내 이런 맘을 알고는 있지
알면서 그러는 거 알아
내가 네 곁에 있는 것만
알면 돼
너는 날 떠날 수가 없어
비참 또 처참해진
지금의 나 넌 그렇게 항상
내게 안타까움만을 안겨주던
나 언제나 그랬던 것만큼
마음속 멀리서 멍하니
너를 바라보고 있을 뿐
10년이 되고 1000년이 되고
그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널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한다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 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걸
너 내게 할말은 없는 건지
사랑해가 젤로 좋겠어
다신 너에게 이런 말은
안 할게 제발
한 번만 부탁할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