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느껴봐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니
왜 이제 오게 된거야
하늘 한 쪽과
또 바다를 주머니에 담아야지
문을 열어줄까
보기도 안쓰러워
새들이 날 풀어준듯이
너희도 날아가
얼마나 답답한 날들이었었니
하루를 길게만 보내다가
나 처음 용기를 내어
잠시만 떠날게요 놓고
나온 편지를 다 읽기 전에는
되돌아 올게요
새들이 바래다줘요
그 때쯤 날 찾는
친구 떠오르면
모래위 이름 을 써서
너희도 함께 있었다고
기쁨을 나누는 거야
문을 열어줄까
보기도 안쓰러워
새들이 날 풀어 준 듯이
너희도 날아가
얼마나 답답한 날들이었었니
하루를 길게만 보내다가
나 처음 용기를 내어
잠시만 떠날게요
놓고 나온 편지를
다 읽기 전에는
되돌아 올게요
새들이 바래다줘요
그 때쯤 날 찾는
친구 떠오르면
모래 위 이름을 써서
너희도 함께 있었다고
기쁨을 나누는 거야
왜 이제 오게 된거야
하늘 한 쪽과
또 바다를 주머니에 담아야지
문을 열어줄까
보기도 안쓰러워
새들이 날 풀어준듯이
너희도 날아가
얼마나 답답한 날들이었었니
하루를 길게만 보내다가
나 처음 용기를 내어
잠시만 떠날게요 놓고
나온 편지를 다 읽기 전에는
되돌아 올게요
새들이 바래다줘요
그 때쯤 날 찾는
친구 떠오르면
모래위 이름 을 써서
너희도 함께 있었다고
기쁨을 나누는 거야
문을 열어줄까
보기도 안쓰러워
새들이 날 풀어 준 듯이
너희도 날아가
얼마나 답답한 날들이었었니
하루를 길게만 보내다가
나 처음 용기를 내어
잠시만 떠날게요
놓고 나온 편지를
다 읽기 전에는
되돌아 올게요
새들이 바래다줘요
그 때쯤 날 찾는
친구 떠오르면
모래 위 이름을 써서
너희도 함께 있었다고
기쁨을 나누는 거야
angel3008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