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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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queror (Feat. The Action, XL)
- 어드스피치
- Elements Combined
끝없는 이길을 걸어가는 난
절대 더럽게 타협은 안 해
그래 바로 너의 면전에
라임을 타고 나의 침이 뿌려져
그러니 부적격한 너의 구린
실력을 제발 굽혀둬
내 뱉어낸 위선
난 진저리가나
일어나서 대결해 위선자
빈정거리는 비겁한 니 행동
광활한 대지위에
쭉정이들이 난무하나
난 내친김에 그들을 태워버리고
매력 없는 이 전투
단숨에 끝내고서
우리의 위력을 보여 내
죽고 싶은 놈만 내게 도전해
그대의 목전에 그 목젓을
내가 도려낼 테니
음악을 하지만
생각이 없는 종자들
내 뱉는 건 오로지
음악 외적 뽀다구 됐어
왜 계속해
그래봐야 평생 넌 내 발끝에도
못 따라오니 그만 내 뱉어대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저리 비켜
잔소리로 듣지마 귀 기울여
가사만 보면
마치 너는 세계 최강
너를 조정하는 매개체가
있다면 보여봐
단둘이 Talking About Fucking
바로 니가
지금이 Beat위에 마루타
조각을 내 줄 살해단
No 1 보스 만이 풍길 수 있는 포스
계획된 Beat위에
목소리를 담는 것은
절대 넌 손도 못댈
힘든 일이라는 것을
난 Midus 손을 가지고 있어
허나 넌 Virus
고장난 Radio
얼마남지 않은 Battery를 갈아껴
꽉찬 재떨이를 내던져
꼬맹아 혹시 너 꿈에
나올까봐 두려워
부모님 품에 가
떠들어댔던 말들은
몇 Km 만큼이나 멀어져
나는 오늘도
언어를 대신해줄 내 Feel로
너는 날 믿어 하나둘 천천히 도미노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I'm the X
Who wanna be the rap preacher
엉터리 같은 놈들의
뱉은 Rhyme을 찢어
거기서 거기
닭집에서 버리던 머리 줏어
몸통에 얹히고선 주절거리는 뻘짓
내 손과 발을 묶어
인천 앞 바다에 투척해
입만 살아 떠오를
날 없애기엔 부족해
널 구속케 했던
이론 그 족쇄를 풀어
이젠 줘도 안 가지는
삼류 잡지 부록
넌 거칠다고 말해
난 바로 반론 할게
그리고 네 면상을 바닥에 깔아봐
내 흰 신발로 밟게
네가 원했던 삶에 미래는 없어
바로 이 자리엔 단지
여기만의 그림이 자리해
기가 막히다 마치
넌 뭐라도 된양 삽질한채
다 칠한 Paint 쏟은 꼴 확실한데
개성을 따져
되려 더 성이 나서
닥치고 더러운
주둥아리나 싹 닦어 Right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시대는 점차 변해
원했던 과거는 자연스레
그 색체를 잃어버리고 저무네
난 억울해
고뇌를 담은 가사는 외면당하고
어린 애들의 푸념들이
퍼져 나가는 게 진저리가 나
말 장난으로
글씨 놀이를 하는 자들은
운율을 논하면서
정작 자신은 책을 읽어
이 책 저 책에서
멋진 문장들을 배끼고
주목 받기 위해서
남들을 깍아 내리고
한참을 매력없는
Rap으로 채운 곡들은 또
겁탈 당하는
여자애 같은 목소리로 울먹여대
그래 그게 니 철학이면
내말은 신경꺼
하지만 우리가 뼈를 묻을
이곳을 더럽혀 버린다면
너의 심장은 나로 인해 멎어
Mother Fuckers
편법질 얌전히 해먹어
미칠 듯 빠구리 쳐대는
자신을 숨기고
천진 난만히 Rap하는 넌
이 씬의 불치병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절대 더럽게 타협은 안 해
그래 바로 너의 면전에
라임을 타고 나의 침이 뿌려져
그러니 부적격한 너의 구린
실력을 제발 굽혀둬
내 뱉어낸 위선
난 진저리가나
일어나서 대결해 위선자
빈정거리는 비겁한 니 행동
광활한 대지위에
쭉정이들이 난무하나
난 내친김에 그들을 태워버리고
매력 없는 이 전투
단숨에 끝내고서
우리의 위력을 보여 내
죽고 싶은 놈만 내게 도전해
그대의 목전에 그 목젓을
내가 도려낼 테니
음악을 하지만
생각이 없는 종자들
내 뱉는 건 오로지
음악 외적 뽀다구 됐어
왜 계속해
그래봐야 평생 넌 내 발끝에도
못 따라오니 그만 내 뱉어대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저리 비켜
잔소리로 듣지마 귀 기울여
가사만 보면
마치 너는 세계 최강
너를 조정하는 매개체가
있다면 보여봐
단둘이 Talking About Fucking
바로 니가
지금이 Beat위에 마루타
조각을 내 줄 살해단
No 1 보스 만이 풍길 수 있는 포스
계획된 Beat위에
목소리를 담는 것은
절대 넌 손도 못댈
힘든 일이라는 것을
난 Midus 손을 가지고 있어
허나 넌 Virus
고장난 Radio
얼마남지 않은 Battery를 갈아껴
꽉찬 재떨이를 내던져
꼬맹아 혹시 너 꿈에
나올까봐 두려워
부모님 품에 가
떠들어댔던 말들은
몇 Km 만큼이나 멀어져
나는 오늘도
언어를 대신해줄 내 Feel로
너는 날 믿어 하나둘 천천히 도미노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I'm the X
Who wanna be the rap preacher
엉터리 같은 놈들의
뱉은 Rhyme을 찢어
거기서 거기
닭집에서 버리던 머리 줏어
몸통에 얹히고선 주절거리는 뻘짓
내 손과 발을 묶어
인천 앞 바다에 투척해
입만 살아 떠오를
날 없애기엔 부족해
널 구속케 했던
이론 그 족쇄를 풀어
이젠 줘도 안 가지는
삼류 잡지 부록
넌 거칠다고 말해
난 바로 반론 할게
그리고 네 면상을 바닥에 깔아봐
내 흰 신발로 밟게
네가 원했던 삶에 미래는 없어
바로 이 자리엔 단지
여기만의 그림이 자리해
기가 막히다 마치
넌 뭐라도 된양 삽질한채
다 칠한 Paint 쏟은 꼴 확실한데
개성을 따져
되려 더 성이 나서
닥치고 더러운
주둥아리나 싹 닦어 Right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시대는 점차 변해
원했던 과거는 자연스레
그 색체를 잃어버리고 저무네
난 억울해
고뇌를 담은 가사는 외면당하고
어린 애들의 푸념들이
퍼져 나가는 게 진저리가 나
말 장난으로
글씨 놀이를 하는 자들은
운율을 논하면서
정작 자신은 책을 읽어
이 책 저 책에서
멋진 문장들을 배끼고
주목 받기 위해서
남들을 깍아 내리고
한참을 매력없는
Rap으로 채운 곡들은 또
겁탈 당하는
여자애 같은 목소리로 울먹여대
그래 그게 니 철학이면
내말은 신경꺼
하지만 우리가 뼈를 묻을
이곳을 더럽혀 버린다면
너의 심장은 나로 인해 멎어
Mother Fuckers
편법질 얌전히 해먹어
미칠 듯 빠구리 쳐대는
자신을 숨기고
천진 난만히 Rap하는 넌
이 씬의 불치병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blackonelove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