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섬집 아기
장미정원
어머니와 나
앱에서 듣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 주 중 ~ ♪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 ♪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 ♪

[일랜시아 엘서버 아이디]
변미선사랑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