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Last Arpeggios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 푸른 새벽
-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