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사랑한다는 말은
- 신상옥과 형제들
- 그 큰 빛 주님되어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 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 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p1280830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