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그대 그리운 날엔/계절은 가고
- 원미연
- Live Concert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서 헤매여 흐를뿐
떠나가 버린 그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안기고 싶은 그대의 생각뿐
떠나가 버린 그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안기고 싶은 그대의 생각뿐
하늘에서 그 겨울처럼
또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르는 그리움
거리에서 그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나홀로 외로이 잊혀져만가는
그때를 기억으로
잡으려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마음 어떻게하나요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마음 어떻게하나요
아 이젠 계절은 가고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서 헤매여 흐를뿐
떠나가 버린 그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안기고 싶은 그대의 생각뿐
떠나가 버린 그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안기고 싶은 그대의 생각뿐
하늘에서 그 겨울처럼
또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르는 그리움
거리에서 그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나홀로 외로이 잊혀져만가는
그때를 기억으로
잡으려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마음 어떻게하나요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마음 어떻게하나요
아 이젠 계절은 가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