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금지된 꿈을 꾸며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 날처럼
눈이 내리네
아무말도 남기지 못한 채 우린
취한 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 보내며
겨울 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 주겠니
돌아서야 했던 나를
그래 날 원망해도 괜찮아
기억해 주겠니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직 흔들리는 나를
세상은 이미 빛을 잃었어
꿈을 잃은 그 날부터
빛을 잃었어
휘청이는 도시의 불빛들 위로
낯선 얼굴처럼 눈이 내리네
침묵하는 날 나무라듯
그렇게 눈이 내리네
사랑했던 만큼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사랑했던 만큼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 날처럼
눈이 내리네
아무말도 남기지 못한 채 우린
취한 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 보내며
겨울 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 주겠니
돌아서야 했던 나를
그래 날 원망해도 괜찮아
기억해 주겠니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직 흔들리는 나를
세상은 이미 빛을 잃었어
꿈을 잃은 그 날부터
빛을 잃었어
휘청이는 도시의 불빛들 위로
낯선 얼굴처럼 눈이 내리네
침묵하는 날 나무라듯
그렇게 눈이 내리네
사랑했던 만큼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사랑했던 만큼
늘 외로웠었던 그 날들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