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꿈꾸는 백마강
- 김복남
- 40인조로 엮는 TV 가요무대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