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 이름 석 자
강민우
인생이란 / 내 고향 청송 / 터미널 연가
앱에서 듣기
계곡처럼 깊게 페인 상처만 남기고
저 멀리 떠나버린 사랑이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말 못할 사연이야 많았지만
너무나 사랑했기에
내 가슴 깊은 곳에 조각처럼 새겨진
당신의 이름 석 자 지울 수가 없어요.
그 이름 석 자
계곡처럼 깊게 페인 상처만 남기고
저 멀리 떠나버린 사랑이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말 못할 사연이야 많았지만
너무나 사랑했기에
내 가슴 깊은 곳에 조각처럼 새겨진
당신의 이름 석 자 지울 수가 없어요.
그 이름 석 자 지울 수가 없어요.
그 이름 석 자
father366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