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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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연
- 김찬
- 3040 추억만들기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대안의 슬픔도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그대안의 슬픔도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hmhmhm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