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전선야곡
- 은방울 자매
- 향수에 젖어보는 가요무대 5집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