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머니
김국환
주사위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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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뱃속에 열달 품안에 젖물려 삼년
자나 깨나 이 자식 위해
편할날이 없이 살아온 어머니
주고 주고 다 주고도
모자라서 애 태우시는
그 사랑을 왜 몰랐나요
백년도 못살 인생인것을
왜 그렇게 고생했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이제 그만 남은여생
편히 쉬세요@

어머니~~
뱃속에 열달 품안에 젖물려 삼년
자나 깨나 이 자식 위해
편할날이 없이 살아온 어머니
주고 주고 다 주고도
모자라서 애 태우시는
그 사랑을 왜 몰랐나요
백년도 못살 인생인것을
왜 그렇게 고생했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이제 그만 남은 여생
편히 쉬세요@
aldo0906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