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보낸 뒤의 후회와 미련.. 전화해 볼 용기가 나지 않아 던지는 한마디. "잘 지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이야기의 곡이다. '쿤요'가 작사, 작곡하였고 기타리스트 '이원석', 피아니스트 '김영재'가 함께 편곡하였다. 쿤요는 "소중했던.. 이제는 멀어져버린 한 사람에 대한 아쉬움과 고마운 감정을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크레딧

Producer : 쿤요

Vocal : 정해일

Album art : 이지예(Jaya)

Guitar : 이원석

Piano : 김영재

Synth : 쿤요

Mix : 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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