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
- 류형욱 (Lyoo Hyung Wook)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20.04.02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에이치 뮤직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
Lyoo Hyung Wook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풍요로워 지는 것이 감사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소소한 일상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했던 일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본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교만하게 살아온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기이다.
인간은 결국 대자연 앞에서는 여전히 겸손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때는 죄 많은 인간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고 구하여야 하는 시기이다.
이 앨범,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작은 예술가가 만든 성찰의 음악이자 희망의 음악이다.
오케스트라와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다시금 용서와 치유와 구원을 간구하는 그런 음악이다.
우리 모두 힘내서 이 어려운 시기를 돌파합시다!!!
C.S Lewis의 짧은 글로서 앨범 소개를 마칩니다.
Satan : “I will cause anxiety, fear, and panic. I will shut down business, schools, places of worship and sports events. I will cause economic turmoil.”
Jesus : “I will bring together neighbors, restore the family unit. I will bring dinner back to the kitchen table.
I will help people SLOW down their lives and appreciate what really matters. I will teach my children to rely on me and not the world.
I will teach my children to TUSRT me and not their money and material resources."
(Written by C.S. Lewis in 1942)
- H Music 2020년 4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의 음악 색깔은 오케스트라, 뉴에이지부터 시작해서, 댄스, 라틴, CCM, 테마파크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단정하기 힘든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지닌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라는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6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 Music 2020년 4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Studio H
제작 & 마케팅 : H Music
Album Design : Design 2454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Lyoo Hyung Wook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풍요로워 지는 것이 감사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소소한 일상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했던 일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본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교만하게 살아온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기이다.
인간은 결국 대자연 앞에서는 여전히 겸손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때는 죄 많은 인간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고 구하여야 하는 시기이다.
이 앨범,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작은 예술가가 만든 성찰의 음악이자 희망의 음악이다.
오케스트라와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다시금 용서와 치유와 구원을 간구하는 그런 음악이다.
우리 모두 힘내서 이 어려운 시기를 돌파합시다!!!
C.S Lewis의 짧은 글로서 앨범 소개를 마칩니다.
Satan : “I will cause anxiety, fear, and panic. I will shut down business, schools, places of worship and sports events. I will cause economic turmoil.”
Jesus : “I will bring together neighbors, restore the family unit. I will bring dinner back to the kitchen table.
I will help people SLOW down their lives and appreciate what really matters. I will teach my children to rely on me and not the world.
I will teach my children to TUSRT me and not their money and material resources."
(Written by C.S. Lewis in 1942)
- H Music 2020년 4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의 음악 색깔은 오케스트라, 뉴에이지부터 시작해서, 댄스, 라틴, CCM, 테마파크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단정하기 힘든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지닌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라는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6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 Music 2020년 4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Studio H
제작 & 마케팅 : H Music
Album Design : Design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