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Letter From The Past
- 류형욱 (Lyoo Hyung Wook)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0.07.13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에이치엠 코리아
과거는 오늘날의 거울이다. 과거를 거치지 않은 현실은 없듯이 모든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그것이 행복한 기억이든 아픈 기억이든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영양분에 힘입어 오늘날을 살아가고 미래를 꿈꾼다.
과거를 너무 계속 이야기하는것은 좋지 않다. 다만 아픈 기억은 묻고 좋은 기억들은 오래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힘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의 현재는 또한 아름다운 과거가 되겠고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를 현실로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류형욱(Lyoo Hyung Wook)은 드라마와 영화의 음악감독이지만 또한 피아노 연주가로 현재까지 이번 앨범 포함 총14장의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의 예명인 "Michael Tak"으로 발표한 앨범 포함)
2011년 처음으로 그는 피아노 솔로 앨범 "Autumn Walker"를 발매하였으니 정확히 내년이면 피아노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한지 10주년이 된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일을 겪은 예술가의 단면이 어떻게 비추어질지 기대해본다.
- HM KOREA 2020년 7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 "남자가 피아노를 사랑할때 Vol.1"과 Vol.2, "Confession (고해)", "Neo Impressionism"까지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10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올해 4월에 발표한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이라는 싱글 앨범에서는 그의 삶의 가치관도 살짝 엿볼수 있는 부분이 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벅스, 멜론, Apple Music, YouTube Music에서 검색해 보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M KOREA 2020년 7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Studio HM
제작 & 마케팅 : HM KOREA
Album Design : Design 2454
YouTube HM KOREA 채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lease Subscribe and like to the YouTube HM KOREA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wSI3XCvHYgxujeclbWkyjw/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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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행복한 기억이든 아픈 기억이든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영양분에 힘입어 오늘날을 살아가고 미래를 꿈꾼다.
과거를 너무 계속 이야기하는것은 좋지 않다. 다만 아픈 기억은 묻고 좋은 기억들은 오래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힘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의 현재는 또한 아름다운 과거가 되겠고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를 현실로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류형욱(Lyoo Hyung Wook)은 드라마와 영화의 음악감독이지만 또한 피아노 연주가로 현재까지 이번 앨범 포함 총14장의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의 예명인 "Michael Tak"으로 발표한 앨범 포함)
2011년 처음으로 그는 피아노 솔로 앨범 "Autumn Walker"를 발매하였으니 정확히 내년이면 피아노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한지 10주년이 된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일을 겪은 예술가의 단면이 어떻게 비추어질지 기대해본다.
- HM KOREA 2020년 7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 "남자가 피아노를 사랑할때 Vol.1"과 Vol.2, "Confession (고해)", "Neo Impressionism"까지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10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올해 4월에 발표한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이라는 싱글 앨범에서는 그의 삶의 가치관도 살짝 엿볼수 있는 부분이 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벅스, 멜론, Apple Music, YouTube Music에서 검색해 보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M KOREA 2020년 7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Studio HM
제작 & 마케팅 : HM KOREA
Album Design : Design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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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wSI3XCvHYgxujeclbWkyjw/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