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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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ERO
- Michael Kaneko
- 앨범 평점 4.5/ 8명
- 발매일 : 2020.08.2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Origami Productions
일본 음원차트 싱어송라이터 부문 1위!
메이저, 인디 불문하고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일본 음악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Michael Kaneko!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
편안한 휴식과 로맨틱한 무드의 완벽한 팝 사운드까지!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 대망의 첫 번째 정규작!
'Michael Kaneko (마이클 카네코)'는 뛰어난 기타 실력과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일본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교육하고 싶다는 부모님의 바람으로 그가 4살 때,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그는 2013년 뮤지션 활동을 위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데뷔 전, TOYOTA의 CM을 시작으로 Panasonic, Nissan, J-WAVE, GION, EYEMANIA, Serendipity 등 수많은 TV CM 곡 제안이 물밀듯 들어왔고 그렇게 광고 업계의 대세로 떠오르게 되었다. 집에서 레코딩한 데모 CD [Sounds From The Den EP]도 오더가 들어오기 시작하며 2000장을 판매, 아이튠즈 싱어송라이터 차트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문은 일본 음악 업계에 퍼지기 시작,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그를 위해 스테이지를 마련하여 FUJI ROCK FESTIVAL, GREENROOM FESTIVAL, SUMMER SONIC, TAICO CLUB, GLASSY MUSIC 출연 및 타워 레코드 "NO MUSIC, NO LIFE" 캠페인 포스터 모델로 발탁되는 등 수많은 러브콜과 관심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아티스트 'Snarky Puppy (스나키퍼피)'의 일본 공연 서포트 액트에 origami PLAYERS로 출연하며,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기도 하였고, 'Sakai Yuu (사카이 유우)', 'Kan Sano (칸 사노)', 'Kenichiro Nishihara (켄이치로 니시하라)', 'Ryo Natoyama (료 나토야마)'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 코러스, 작곡, 작사 등으로 참여하며 뮤지션의 자질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2017년 정식 데뷔하며 EP [Westbound EP]와 싱글 3장을 발매하였다. 'Kenichiro Nishihara (켄이치로 니시하라)'의 라이브 서포트 멤버와 'Rude-α(루드 알파)'의 EP의 작곡과 서포트 멤버로 참가하였다. 2020년 그가 소속된 origami PRODUCTIONS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집에서 곡을 만드는 'origami song writing relay'를 진행하였으며 Ovall의 3집 [Ovall]의 리웍스 작품인 [Ovall Reworks]에 참여하였다. 또한 새로운 뮤지션을 소개하는 MUSIC ON! TV의 프로그램 ZOOM UP! 에서 MC를 맡아왔으며 그룹 칸쟈니8의 음악 방송에서 Ovall, Kan Sano와 더불어 세션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ESTERO]는 Michael Kaenko의 첫 번째 정규작이다. 자신의 음악적 근간인 통기타연주와 가창, 전작에서부터 갈고 닦아온 밴드 사운드의 곡들, 그리고 보컬과 기타뿐 아니라 키보드, 베이스 프로그래밍 등 모든 악기를 자신이 직접 연주하고 프로듀싱한 발군의 곡 제작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리드곡 ‘Breakdown (feat. Daichi Yamamoto)’은 애플 뮤직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되고 스포티파이 Early Noise 2020에 선발되며 주목받는 래퍼 Daichi Yamamoto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Hiro-a-key와 함께 공동 작곡하였다. 뿐만 아니라, Michael Kaenko의 첫 일본어 가사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그동안 연속 싱글로서 발매해온 곡 ‘Circles’, ‘Alive’, ‘These Night’, ‘Tides’ 등 Michael Kaneko (마이클 카네코)의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총 11곡이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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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인디 불문하고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일본 음악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Michael Kaneko!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
편안한 휴식과 로맨틱한 무드의 완벽한 팝 사운드까지!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 대망의 첫 번째 정규작!
'Michael Kaneko (마이클 카네코)'는 뛰어난 기타 실력과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일본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교육하고 싶다는 부모님의 바람으로 그가 4살 때,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그는 2013년 뮤지션 활동을 위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데뷔 전, TOYOTA의 CM을 시작으로 Panasonic, Nissan, J-WAVE, GION, EYEMANIA, Serendipity 등 수많은 TV CM 곡 제안이 물밀듯 들어왔고 그렇게 광고 업계의 대세로 떠오르게 되었다. 집에서 레코딩한 데모 CD [Sounds From The Den EP]도 오더가 들어오기 시작하며 2000장을 판매, 아이튠즈 싱어송라이터 차트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문은 일본 음악 업계에 퍼지기 시작,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그를 위해 스테이지를 마련하여 FUJI ROCK FESTIVAL, GREENROOM FESTIVAL, SUMMER SONIC, TAICO CLUB, GLASSY MUSIC 출연 및 타워 레코드 "NO MUSIC, NO LIFE" 캠페인 포스터 모델로 발탁되는 등 수많은 러브콜과 관심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아티스트 'Snarky Puppy (스나키퍼피)'의 일본 공연 서포트 액트에 origami PLAYERS로 출연하며,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기도 하였고, 'Sakai Yuu (사카이 유우)', 'Kan Sano (칸 사노)', 'Kenichiro Nishihara (켄이치로 니시하라)', 'Ryo Natoyama (료 나토야마)'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 코러스, 작곡, 작사 등으로 참여하며 뮤지션의 자질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2017년 정식 데뷔하며 EP [Westbound EP]와 싱글 3장을 발매하였다. 'Kenichiro Nishihara (켄이치로 니시하라)'의 라이브 서포트 멤버와 'Rude-α(루드 알파)'의 EP의 작곡과 서포트 멤버로 참가하였다. 2020년 그가 소속된 origami PRODUCTIONS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집에서 곡을 만드는 'origami song writing relay'를 진행하였으며 Ovall의 3집 [Ovall]의 리웍스 작품인 [Ovall Reworks]에 참여하였다. 또한 새로운 뮤지션을 소개하는 MUSIC ON! TV의 프로그램 ZOOM UP! 에서 MC를 맡아왔으며 그룹 칸쟈니8의 음악 방송에서 Ovall, Kan Sano와 더불어 세션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ESTERO]는 Michael Kaenko의 첫 번째 정규작이다. 자신의 음악적 근간인 통기타연주와 가창, 전작에서부터 갈고 닦아온 밴드 사운드의 곡들, 그리고 보컬과 기타뿐 아니라 키보드, 베이스 프로그래밍 등 모든 악기를 자신이 직접 연주하고 프로듀싱한 발군의 곡 제작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리드곡 ‘Breakdown (feat. Daichi Yamamoto)’은 애플 뮤직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되고 스포티파이 Early Noise 2020에 선발되며 주목받는 래퍼 Daichi Yamamoto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Hiro-a-key와 함께 공동 작곡하였다. 뿐만 아니라, Michael Kaenko의 첫 일본어 가사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그동안 연속 싱글로서 발매해온 곡 ‘Circles’, ‘Alive’, ‘These Night’, ‘Tides’ 등 Michael Kaneko (마이클 카네코)의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총 11곡이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