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Four Letters (Acoustic)
- Lawson
- 앨범 평점 4.5/ 8명
- 발매일 : 2020.10.30
- 발매사 : The Orchard Enterprises
- 기획사 : 잔파
전 앨범 UK 싱글 차트 5위를 벗어나지 않는 브리티쉬 팝의 레전드,
어쿠스틱 감성으로 돌아온 브리티쉬 팝 밴드 “Lawson”, [Four Letters (Acoustic)]
길고 긴 공백기를 지나 공개한 이전 작 [Animals], [She Don’t Even Know]의 여운이 가시기 전, 싱글 [Four Letters (Acoustic)]로 리스너들에게 다시금 돌아왔다. 리드 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 “Andy Brown”을 기반으로, 리드 기타리스트 겸 백 코러스 “Joel Peat”, 베이시스트 “Ryan Fletcher”, 드러머 “Adam Pitts” 총 4명으로 구성된 영국 대표 감성 팝 밴드 “Lawson”은 영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자랑하는 밴드이자, BPI 기준 골드 인증의 소유자, 히트곡 제조기로도 불리우는 브리티쉬 대표 팝 밴드이다. 2009년 첫 결성 후 공개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데뷔작 [When She Was Mine]이 UK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의 궤도에 올라선 이들은 꾸준한 활동들을 통하여 인지도를 넓히는데 여러 번 성공해 내 보였다. 두 번째 앨범 [Taking Over Me]는 UK 싱글 차트 3위로, 공식 데뷔를 알리는 첫 번째 정규 앨범 [Chapman Square] 또한 차트 4위를 기록하며 BPI 기준 골드 인증까지 거머쥐게 되었는데, 뿐만 아니라 래퍼 “B.o.B”가 참여하여 더욱 주목받은 싱글 앨범 [Brokenhearted], [Juliet] 또한 발매 동시 굉장한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화제에 올라 또다시 순위 탈환에 일조하였다. 이후 긴 공백기를 부수며 들고 돌아온 싱글 앨범 [Lovers] 또한 기분 좋은 비트와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들려주며 공백기를 가졌었던 밴드라고 하기 무색할 만큼 호평 일색인 음악성으로 다시 한번 브리티쉬 레전드 밴드의 위상을 입증하였다.
기존 공개된 타이틀 [Four Letter]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돌아온 새 앨범 [Four Letters (Acousitic)]은 언플러그드 인스트루멘탈과 적당한 신스 사운드의 센스 있는 활용으로 따뜻한 감성적 면모를 극대화하였다. 간절히 원하는 사랑을 붙잡는 이의 절절한 심정을 가사에 풀어내었고 이 감정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리드 싱어 Andy Brown의 애절한 보이스에 마음 저릿한 사랑의 감정을 완벽히 녹여냈다. 이에 받침 되는 섬세한 어레인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은은하게 퍼지는 패드 사운드와 쓸쓸한 마음을 대변하듯이 연주되는 어쿠스틱 기타가 곡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극대화시켰고 Andy Brown의 보컬과 스트링으로 마무리되는 엔딩까지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진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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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감성으로 돌아온 브리티쉬 팝 밴드 “Lawson”, [Four Letters (Acoustic)]
길고 긴 공백기를 지나 공개한 이전 작 [Animals], [She Don’t Even Know]의 여운이 가시기 전, 싱글 [Four Letters (Acoustic)]로 리스너들에게 다시금 돌아왔다. 리드 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 “Andy Brown”을 기반으로, 리드 기타리스트 겸 백 코러스 “Joel Peat”, 베이시스트 “Ryan Fletcher”, 드러머 “Adam Pitts” 총 4명으로 구성된 영국 대표 감성 팝 밴드 “Lawson”은 영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자랑하는 밴드이자, BPI 기준 골드 인증의 소유자, 히트곡 제조기로도 불리우는 브리티쉬 대표 팝 밴드이다. 2009년 첫 결성 후 공개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데뷔작 [When She Was Mine]이 UK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의 궤도에 올라선 이들은 꾸준한 활동들을 통하여 인지도를 넓히는데 여러 번 성공해 내 보였다. 두 번째 앨범 [Taking Over Me]는 UK 싱글 차트 3위로, 공식 데뷔를 알리는 첫 번째 정규 앨범 [Chapman Square] 또한 차트 4위를 기록하며 BPI 기준 골드 인증까지 거머쥐게 되었는데, 뿐만 아니라 래퍼 “B.o.B”가 참여하여 더욱 주목받은 싱글 앨범 [Brokenhearted], [Juliet] 또한 발매 동시 굉장한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화제에 올라 또다시 순위 탈환에 일조하였다. 이후 긴 공백기를 부수며 들고 돌아온 싱글 앨범 [Lovers] 또한 기분 좋은 비트와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들려주며 공백기를 가졌었던 밴드라고 하기 무색할 만큼 호평 일색인 음악성으로 다시 한번 브리티쉬 레전드 밴드의 위상을 입증하였다.
기존 공개된 타이틀 [Four Letter]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돌아온 새 앨범 [Four Letters (Acousitic)]은 언플러그드 인스트루멘탈과 적당한 신스 사운드의 센스 있는 활용으로 따뜻한 감성적 면모를 극대화하였다. 간절히 원하는 사랑을 붙잡는 이의 절절한 심정을 가사에 풀어내었고 이 감정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리드 싱어 Andy Brown의 애절한 보이스에 마음 저릿한 사랑의 감정을 완벽히 녹여냈다. 이에 받침 되는 섬세한 어레인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은은하게 퍼지는 패드 사운드와 쓸쓸한 마음을 대변하듯이 연주되는 어쿠스틱 기타가 곡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극대화시켰고 Andy Brown의 보컬과 스트링으로 마무리되는 엔딩까지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진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