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In his own sweet time
- Tommy Flanagan
- 앨범 평점 4.5/ 2명
- 발매일 : 2021.04.03
- 발매사 : 굿인터내셔널
- 기획사 : ENJA Records
Tommy Flanagan- In his own sweet time
enja celebrates 50th anniversary 시리즈
1994년 10월 독일 바이에른 마을 Neuburg의 “Birdland Jazz Club”에서 녹음된 라이브 서정시!
재즈 피아노 거장 토미 프라나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피아노 솔로 앨범
Track Listing:
01. Smooth As The Wind (6.09) | 02. If you could see me now (6:39) | 03. Untired Blues (5:30), | 04. Some Other Spring (4:43), | 5.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4:46) | 6. Who can I turn to (4:43) | 07. Just Squeeze Me (4:49), | 08. Day Dream (6:04) | 09. Valse Hot (6:06) | 10. Goodbye (4:56).
Recorded October 9, 1994 at the Birdland Jazz Club in Neuburg on the Danube in Germany on Bösendorfer Grand Piano. Recording engineer Wolfgang Meyscheider (Traunwalchen).
Concert supervision, liner notes and photography by Reinhard Köchl. English translation and production by Matthias Winckelmann. Art work by David Winckelmann.
1994년 10월 독일 바이에른 마을 Neuburg의 “Birdland Jazz Club”에서 녹음된 토미 프라나건의 라이브 서정시!
26년 동안 엔자 음악 도서관에서 잠자던 '토미 프라나건'의 미공개 마스터를 발굴하여 제작된 음반이다.
1958년에 문을 연 유럽 최고의 재즈클럽 “Birdland Jazz Club”에서 녹음된 기념비적인 레코딩으로 재즈 피아노 거장 토미 프라나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피아노 솔로 앨범이기도 하다.
재즈 레전드Tommy Flanagan, piano
16년간 Ella Fitzgerald의 피아니스트로 함께 했다.
재즈의 고전으로 불리는 소니 로린즈의 “Saxophone Colossus“, 존 콜트레인의 “Giant Steps“의 협연으로 유명하다.
45년간 리더작으로 40여장의 앨범과 사이드맨으로 400여개의 음반을 출시했다.
특히 1970년대 ENJA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다양한 리더작들은 아직까지도 재즈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