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치얼업 OST Part.7
- 권진아
- 앨범 평점 4.5/ 62명
- 발매일 : 2022.11.14
- 발매사 : Universal Music Group
- 기획사 : ㈜SBS콘텐츠허브, 안테나
[크레딧]
Lyrics by 신재평
Composed by 신재평
Arranged by 윤석철
Drums 신동진
Contrabass 정상이
Piano 윤석철
Guitar 하범석
MIDI Programming 윤석철
Recorded by 윤석철 @Blank Shop Studio , 지승남, 이소윤 @Studio Antenna
Vocal Edited by 이소윤
Mixed by 지승남 @Studio Antenn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SBS콘텐츠허브, 안테나
Music Director : 신재평
A&R : 이인규, 박다혜, 최수빈, 김다미, 서상희, 서동욱
[곡소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7 ‘권진아-참 아름다운 일’ 음원 발매!
20대 청춘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 가운데, 회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화제를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7 ‘참 아름다운 일’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가창에 참여해 명품 OST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치얼업’은 응원단에 모인 대학생들이 꾸며내는 캠퍼스 드라마로 스무 살 청춘을 깨워주는 풋풋한 스토리와 함께 안방극장에 청량한 에너지와 설렘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도해이(한지현 분)’와 ‘진선호(김현준 분)’가 서로 가슴 아픈 짝사랑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치얼업’ OST Part.7 ‘참 아름다운 일’은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삶의 중요한 순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추억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며 때론 좌절과 상처, 눈물을 겪는 이들을 담담히 위로해 준다. 깊은 감성을 지닌 ‘권진아’의 보이스는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었으며, 이에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편곡이 더해져 한층 섬세하고 따뜻하게 완성되었다.
아름다우면서도 가슴 아팠던 우리의 20대 청춘, 그 순간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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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신재평
Composed by 신재평
Arranged by 윤석철
Drums 신동진
Contrabass 정상이
Piano 윤석철
Guitar 하범석
MIDI Programming 윤석철
Recorded by 윤석철 @Blank Shop Studio , 지승남, 이소윤 @Studio Antenna
Vocal Edited by 이소윤
Mixed by 지승남 @Studio Antenn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SBS콘텐츠허브, 안테나
Music Director : 신재평
A&R : 이인규, 박다혜, 최수빈, 김다미, 서상희, 서동욱
[곡소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7 ‘권진아-참 아름다운 일’ 음원 발매!
20대 청춘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 가운데, 회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화제를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7 ‘참 아름다운 일’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가창에 참여해 명품 OST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치얼업’은 응원단에 모인 대학생들이 꾸며내는 캠퍼스 드라마로 스무 살 청춘을 깨워주는 풋풋한 스토리와 함께 안방극장에 청량한 에너지와 설렘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도해이(한지현 분)’와 ‘진선호(김현준 분)’가 서로 가슴 아픈 짝사랑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치얼업’ OST Part.7 ‘참 아름다운 일’은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삶의 중요한 순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추억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며 때론 좌절과 상처, 눈물을 겪는 이들을 담담히 위로해 준다. 깊은 감성을 지닌 ‘권진아’의 보이스는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었으며, 이에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편곡이 더해져 한층 섬세하고 따뜻하게 완성되었다.
아름다우면서도 가슴 아팠던 우리의 20대 청춘, 그 순간은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