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Vamos A Olvidar
- Solea Morente,La Casa Azul
- 앨범 평점 4.5/ 1명
- 발매일 : 2022.12.1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Elefant Records
플라멩코의 매력을 들려주는 마드리드 출신의 싱어 Solea Morente와
Podria Ser Peor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스페인 밴드 La Casa Azul의 콜라보!
Solea Morente(솔레아 모렌테)는 마드리드 출신의 싱어로 플라멩코의 선구자였던 아버지 엔리케 모렌테(Enrique Morente)를 이어 플라멩코와 얼터너티브 록의 조화로 장르를 허문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플라멩코를 들려주었다. La Casa Azul(라 까사 아쑬)은 프로듀서 Guille Milkyway(길레 밀키웨이)를 필두로 5명의 세선 멤버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199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유로팝 밴드로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유로팝뿐만 아니라 복고풍의 디스코, 훵크, 신스팝을 특유의 목소리로 레트로 음악의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본 작 [Vamos A Olvidar]는 마드리드 출신 싱어인 솔레아 모렌테와 스페인 밴드 라 까사 아쑬이 함께한 싱글이다. 스페인에 부리를 둔 이탈리아 멜로디로 시작하여 라 까사 아쑬이 함께해 드라이하고 감성적인 룸바풍의 코러스를 더했다. 솔레아 모렌테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플라멩코 요소를 사용해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Podria Ser Peor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스페인 밴드 La Casa Azul의 콜라보!
Solea Morente(솔레아 모렌테)는 마드리드 출신의 싱어로 플라멩코의 선구자였던 아버지 엔리케 모렌테(Enrique Morente)를 이어 플라멩코와 얼터너티브 록의 조화로 장르를 허문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플라멩코를 들려주었다. La Casa Azul(라 까사 아쑬)은 프로듀서 Guille Milkyway(길레 밀키웨이)를 필두로 5명의 세선 멤버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199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유로팝 밴드로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유로팝뿐만 아니라 복고풍의 디스코, 훵크, 신스팝을 특유의 목소리로 레트로 음악의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본 작 [Vamos A Olvidar]는 마드리드 출신 싱어인 솔레아 모렌테와 스페인 밴드 라 까사 아쑬이 함께한 싱글이다. 스페인에 부리를 둔 이탈리아 멜로디로 시작하여 라 까사 아쑬이 함께해 드라이하고 감성적인 룸바풍의 코러스를 더했다. 솔레아 모렌테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플라멩코 요소를 사용해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