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PRESSURE
- Amal
- 앨범 평점 4.5/ 1명
- 발매일 : 2023.04.21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hochi runs
2022년 빌보드 '올해의 탑 25 댄스 앨범' 선정
뉴욕에 기반을 둔 프로듀서 Amal!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볼티모어 클럽 사운드
트랜디한 비트와 감각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EP!
Amal(아말)은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DJ, 프로듀서이다. 대학교 라디오 방송국 엔지니어, 영화 '쥬만지'의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해오면서 기반을 쌓아온 그는 21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래퍼들의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투어 디제잉 도와주다 이후 데뷔 EP [Gleam]을 발매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던 아말은 동료 아티스트인 Nativesun과 James Bangura와 함께 'Black Rave Culture'라는 트리오를 결성했다. 2022년에는 이 트리오가 발매한 앨범 [Black Rave Culture Vol. 2]가 빌보드 선정 '올해의 탑 25 댄스 앨범'에 뽑히면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아말은 지금까지의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며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본 작 [PRESSURE]는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인 Amal(아말)이 발매한 EP이다. 그는 항상 자신의 음악을 스타일의 믹스라기보다 비트 질감의 믹스라고 표현하는 만큼 뛰어난 비트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 같은 면모는 이번 EP [PRESSURE]에서도 드러난다. 그뿐만이 아닌 사운드의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점도 이목을 끄는 부분인데 EP의 전반적인 사운드를 볼티모어 클럽으로 채용했다는 부분이다. 볼티모어 클럽은 릴 우지 버트, 드레이크, 뉴 진스 등의 영향으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로 브레이크 비트에 하우스를 섞은 음악이다. 여기에 감각이 돋보이는 사운드를 더해 그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스타일로 녹여냈다. 이는 아말이 그 어떤 프로듀서들 보다 흐름을 앞서가면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과감 없이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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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기반을 둔 프로듀서 Amal!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볼티모어 클럽 사운드
트랜디한 비트와 감각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EP!
Amal(아말)은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DJ, 프로듀서이다. 대학교 라디오 방송국 엔지니어, 영화 '쥬만지'의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해오면서 기반을 쌓아온 그는 21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래퍼들의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투어 디제잉 도와주다 이후 데뷔 EP [Gleam]을 발매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던 아말은 동료 아티스트인 Nativesun과 James Bangura와 함께 'Black Rave Culture'라는 트리오를 결성했다. 2022년에는 이 트리오가 발매한 앨범 [Black Rave Culture Vol. 2]가 빌보드 선정 '올해의 탑 25 댄스 앨범'에 뽑히면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아말은 지금까지의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며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본 작 [PRESSURE]는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인 Amal(아말)이 발매한 EP이다. 그는 항상 자신의 음악을 스타일의 믹스라기보다 비트 질감의 믹스라고 표현하는 만큼 뛰어난 비트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 같은 면모는 이번 EP [PRESSURE]에서도 드러난다. 그뿐만이 아닌 사운드의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점도 이목을 끄는 부분인데 EP의 전반적인 사운드를 볼티모어 클럽으로 채용했다는 부분이다. 볼티모어 클럽은 릴 우지 버트, 드레이크, 뉴 진스 등의 영향으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로 브레이크 비트에 하우스를 섞은 음악이다. 여기에 감각이 돋보이는 사운드를 더해 그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스타일로 녹여냈다. 이는 아말이 그 어떤 프로듀서들 보다 흐름을 앞서가면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과감 없이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