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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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light
- Seven Lions,Kill The Noise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3.10.23
- 발매사 : The NIF Music
- 기획사 : Ophelia Records
Seven Lions, Kill the Noise - [Moonlight]
Dubstep, Future Bass 등의 베이스 뮤직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DJ/프로듀서인 Seven Lions는 한국에서도 “Need Your Love (With Noah Kahan)”, “Ocean (Feat. Jonathan Mandelsohn)”, “Rush Over Me”와 같은 트랙들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2012년 Beatport Remix Contest에서 ‘Above & Beyond’의 [You Got to Go]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리믹스하여, 우승을 하며, EDM Scene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Skrillex의 레이블 OWSLA를 통해 음원을 발매하였으며, Skrillex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4년에는 [World Apart]가 빌보드에서 선정한 ‘올해의 일렉트로닉 10곡’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Porter Robinson, Krewella와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그가 설립한 Ophelia Records의 컴필레이션 앨범 [Ophelia Volume 1]과 [Ophelia Volume 2]에서 그의 소속 아티스트인 MitiS, Jason Ross, Crystal Skies, Trivecta, Wooli, Xavi 등과 같은 실력파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번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여 EDM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이번 싱글을 함께한 Kill The Noise (본명 Jake Stanczak)는 다시 한번 Seven Lions와 함께 협업하며 EDM Scene에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비디오 게임과 영화 OST, 그리고 각종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베테랑 DJ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싱글 역시 이들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덥스텝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랙으로서 왜 이들의 조합이 EDM scene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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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tep, Future Bass 등의 베이스 뮤직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DJ/프로듀서인 Seven Lions는 한국에서도 “Need Your Love (With Noah Kahan)”, “Ocean (Feat. Jonathan Mandelsohn)”, “Rush Over Me”와 같은 트랙들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2012년 Beatport Remix Contest에서 ‘Above & Beyond’의 [You Got to Go]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리믹스하여, 우승을 하며, EDM Scene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Skrillex의 레이블 OWSLA를 통해 음원을 발매하였으며, Skrillex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4년에는 [World Apart]가 빌보드에서 선정한 ‘올해의 일렉트로닉 10곡’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Porter Robinson, Krewella와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그가 설립한 Ophelia Records의 컴필레이션 앨범 [Ophelia Volume 1]과 [Ophelia Volume 2]에서 그의 소속 아티스트인 MitiS, Jason Ross, Crystal Skies, Trivecta, Wooli, Xavi 등과 같은 실력파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번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여 EDM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이번 싱글을 함께한 Kill The Noise (본명 Jake Stanczak)는 다시 한번 Seven Lions와 함께 협업하며 EDM Scene에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비디오 게임과 영화 OST, 그리고 각종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베테랑 DJ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싱글 역시 이들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덥스텝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랙으로서 왜 이들의 조합이 EDM scene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