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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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lude of Memory
- 류형욱 (Lyoo Hyung Wook)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4.02.28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에이치엠 코리아(HM KOREA)
Prelude of Memory (류형욱 Lyoo Hyung Wook Piano Solo Album) 앨범소개
이번 앨범은 사실 "기억의 습작"이라 할 수 있다.
많은 곡들이 대부분 십여년전에 작곡 되어진 곡을 다시 다듬어서 이번에 앨범을 만든것이다.
그래서 들어 보면 기존 류형욱의 발매된 피아노 앨범 곡들의 모티브가 되는 작은 조각들이 군데군데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도 든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감회가 있었다.
흔히들 음악가는 음악으로 삶을 얘기한다고 한다.
먼훗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누구나 피할수 없는 이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2024년 2월 류형욱)
류형욱(Lyoo Hyung Wook)은 드라마와 영화의 음악감독이지만 또한 피아노 연주가로 현재까지 이번 앨범 포함 총18장의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의 예명인 "Michael Tak"으로 발표한 앨범 포함)
2011년 처음으로 그는 피아노 솔로 앨범 "Autumn Walker"를 발매하였으니 벌써 13년의 시간이 되어간다~ 띠로 치면 벌써 한바퀴를 넘은 그의 피아노 음악을 음미해보자.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일을 겪은 예술가의 단면이 어떻게 비추어질지 기대해본다.
- HM KOREA 2024년 2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 "남자가 피아노를 사랑할때 Vol.1"과 Vol.2, "Confession (고해)", "Neo Impressionism",
"Letter from the past", "Long Time No See", "Prime Numbers"까지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14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벅스, 멜론, Apple Music, YouTube Music에서 검색해 보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M KOREA 2024년 2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류형욱(Studio HM)
제작 & 마케팅 : HM KOREA
Album Design : Design 2455
YouTube HM KOREA 채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lease Subscribe and like to the YouTube HM KOREA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wSI3XCvHYgxujeclbWk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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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사실 "기억의 습작"이라 할 수 있다.
많은 곡들이 대부분 십여년전에 작곡 되어진 곡을 다시 다듬어서 이번에 앨범을 만든것이다.
그래서 들어 보면 기존 류형욱의 발매된 피아노 앨범 곡들의 모티브가 되는 작은 조각들이 군데군데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도 든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감회가 있었다.
흔히들 음악가는 음악으로 삶을 얘기한다고 한다.
먼훗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누구나 피할수 없는 이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2024년 2월 류형욱)
류형욱(Lyoo Hyung Wook)은 드라마와 영화의 음악감독이지만 또한 피아노 연주가로 현재까지 이번 앨범 포함 총18장의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의 예명인 "Michael Tak"으로 발표한 앨범 포함)
2011년 처음으로 그는 피아노 솔로 앨범 "Autumn Walker"를 발매하였으니 벌써 13년의 시간이 되어간다~ 띠로 치면 벌써 한바퀴를 넘은 그의 피아노 음악을 음미해보자.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일을 겪은 예술가의 단면이 어떻게 비추어질지 기대해본다.
- HM KOREA 2024년 2월
[About 류형욱 음악감독]
류형욱 음악감독은 영화 ‘므이(2007)’의 음악감독으로 영화음악에 입봉하였고, 드라마 ‘신돈(2006)‘,‘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로드넘버원(2010)’ 등의 OST에 참여했고,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2014)'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2018)' 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수원화성 브랜드공연 ‘달빛무사 백동수(2014)’, 영화 '일사각오(2016)'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본명, '류형욱'으로 ‘Spring Walker’, ‘Summer Walker’, ‘Autumn Walker’, ‘Winter Walker’,
'Hearing for Healing', "삶에 관한 몇 가지...", "코로나의 끝 (The End of covid)", "남자가 피아노를 사랑할때 Vol.1"과 Vol.2, "Confession (고해)", "Neo Impressionism",
"Letter from the past", "Long Time No See", "Prime Numbers"까지 피아노 솔로 싱글앨범 14장을 발표하였고
그의 예명 "Michael Tak"으로 'Again', 'SHE', ‘Sweet nothings’ 앨범을 3장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앨범 외에 2015년11월에 발표한 'Epic Adventure'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좀더 다양한 그의 음악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벅스, 멜론, Apple Music, YouTube Music에서 검색해 보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여 들어보시길 바란다.
https://soundcloud.com/lyoo-hyung-wook/sets/hwsoundtracks
- HM KOREA 2024년 2월
[Music Staff]
작곡, 편곡 : 류형욱
Piano & 건반 Performance : 류형욱
MIDI Sequencing : 류형욱
Recording, Mix & Mastering : 류형욱(Studio HM)
제작 & 마케팅 : HM KOREA
Album Design : Design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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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wSI3XCvHYgxujeclbWky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