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11 Acorn Lane’ 새 앨범 [Hips That Swing]로 선사하는 특별한 스윙 선물

‘11 Acorn Lane’는 ‘Thomas Feurer(토마스 페러)’와 ‘Neal Pawley(닐 포레이)’ 두 멤버로 이루어진 음악 듀오로 일렉트로 스윙, 재즈팝, 로파이 등 재지(Jazzy)한 음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들은 음악적 실험과 다양한 영감들로 리스너들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11 Acorn Lane’의 음악은 현대 일렉트로닉과 Surf Rock, 차차 비트, 그리고 관악기의 유쾌한 결합으로 꾸며져 있어, 그들만의 독특한 스윙 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Metromix'에서는 그들을 “‘Henry Mancini(헨리 맨시니)’, ‘Herb Alpert(허브 앨퍼트)’, ‘Lawrence Welk(로렌스 웰크)’가 취한 잼 세션"이라고 칭하며, ‘11 Acorn Lane’의 음악이 스윙의 화려한 매력을 담고 있다고 극찬했다.

뉴욕에서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11 Acorn Lane’는 현대 음악 제작 기술과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결합하여, 재즈, 라틴, 펑크, 빅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독특하고 긍정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Hips That Swing]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탐험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으로, 흥겨운 리듬과 즐거운 멜로디로 채워져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