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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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lya's Choice Vol.10 - Elec Odyssey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4.5/ 13명
- 발매일 : 2011.06.10
- 발매사 : YDCT
- 기획사 : ToCorea M&E
드디어 10번째 컴필레이션 발매! 가장 공들인 eelya’s choice!
10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완성도에 가장 힘썼습니다. 가볍고 경쾌한 Belmond & Paker의 “It's The Day After The Party”를 시작으로 음악을 정말 잘 만드는 Sidney Samson의 Let’s go 그리고 Afrojack과 Quintino의 신곡 Selecta에 이어서, DaDa life, The Partysquad, Ian Carey의 가장 간지나는 곡들로만 구성했습니다. 주목할 신보로는 “We no speak Americano”, “Dirty Sexy Money”를 리믹스 하여 유럽에서 열풍을 일으킨 Morris Corti & Eugenio LaMedica의 “I Rock I Sweat I Dance”, The Shirink Reloaded의 신곡 “Throw Ya Hands In The Air 2K11”, 국내 Woo Bar에 내한에 빛나는 인기몰이 중인 Sharam Jey의 신보 “Straight Up!” 입니다.
음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 하며… Alex Kenji의 대표곡인 “Let's Get This Thing Started”과 더치 하우스의 대표주자인 Quintino & Partysquad의 “Fire”, John E Black의 “Watcha Got”, Starkillers의 “Big Disco”에 대해서 모두 만족하실 것 입니다. 마지막 Basto!의 Gregory's Theme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멜로디에 듣고 있으면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궁금하면 꼭 들어보세요. 마지막 보너스 트랙으로는 영화 프리티 우먼의 곡을 재해석 하여 더욱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스타일리쉬 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매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꼭 전곡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의 댄스파티에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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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완성도에 가장 힘썼습니다. 가볍고 경쾌한 Belmond & Paker의 “It's The Day After The Party”를 시작으로 음악을 정말 잘 만드는 Sidney Samson의 Let’s go 그리고 Afrojack과 Quintino의 신곡 Selecta에 이어서, DaDa life, The Partysquad, Ian Carey의 가장 간지나는 곡들로만 구성했습니다. 주목할 신보로는 “We no speak Americano”, “Dirty Sexy Money”를 리믹스 하여 유럽에서 열풍을 일으킨 Morris Corti & Eugenio LaMedica의 “I Rock I Sweat I Dance”, The Shirink Reloaded의 신곡 “Throw Ya Hands In The Air 2K11”, 국내 Woo Bar에 내한에 빛나는 인기몰이 중인 Sharam Jey의 신보 “Straight Up!” 입니다.
음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 하며… Alex Kenji의 대표곡인 “Let's Get This Thing Started”과 더치 하우스의 대표주자인 Quintino & Partysquad의 “Fire”, John E Black의 “Watcha Got”, Starkillers의 “Big Disco”에 대해서 모두 만족하실 것 입니다. 마지막 Basto!의 Gregory's Theme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멜로디에 듣고 있으면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궁금하면 꼭 들어보세요. 마지막 보너스 트랙으로는 영화 프리티 우먼의 곡을 재해석 하여 더욱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스타일리쉬 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매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꼭 전곡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의 댄스파티에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