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389명
- 발매일 : 2011.11.29
- 발매사 : (주)지니뮤직
- 기획사 : (주)예인문화
SBS 월화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 음반 발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가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김래원, 수애 주연의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예인문화)의 OST 음반이 발매 되었다. 음악감독으로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춰 온 강동윤 감독이 총 지휘를 맡았다.
첫 번째로 발표된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의 메인 테마 곡은 그 동안 백지영의 BEST 앨범 발매와 함께 발표한 "시간이 지나면"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SBS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와 MBC 최고의 사랑 "아이캔’t드링크"의 작곡을 맡았던 백지영의 히트곡 제조기 전해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전해성과 백지영이 손 잡은 것 만으로도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두 번째로 발표된 가장 신승훈다운 명품 발라드 "처음 하는 말처럼"의 신승훈은 극 중 불치의 병을 앓으며 서서히 모든 기억을 잃어가는 연인 서연(수애 분)을 향해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내는 지형(김래원 분)의 메인 테마곡 "처음 하는 말처럼"을 불렀다. 오랜만에 발표되는 신승훈표 정통 발라드인 "처음 하는 말처럼"은 우리나라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인 신승훈이 역시 직접 작곡한 곡이다. 특히 신승훈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애절한 사랑을 그려내는 '천일의 약속'의 분위기를 표현해내기 위해 여러 가지의 보컬톤으로 녹음을 하고 편곡하는 작업을 거듭하면서 "처음 하는 말처럼"을 완성해낸 것으로 알려져, "I Believe"와 "Love of Iris"에 버금가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 가을, 가장 신승훈다운 명품 발라드 "처음 하는 말처럼"과 함께 애틋한 가을 감성에 젖어들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서연(수애 분)과 지형(김래원 분)과의 사랑 등 곡 전체적인 분위기에 이끌어가는 드라마 테마 곡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드라마 내 서연의 임신 예고와 지형의 파혼 등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이 시청률 20%의 돌파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번의 사랑"은 작년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시크릿 가든 OST] "너는 나의 봄이다"에 이어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 분위기에 걸맞은 곡을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이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네 번째로 그룹 에이트의 "한사람"과 다섯 번째의 두리안의 "사랑하지마"는 강동윤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을 하였으며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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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가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김래원, 수애 주연의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예인문화)의 OST 음반이 발매 되었다. 음악감독으로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춰 온 강동윤 감독이 총 지휘를 맡았다.
첫 번째로 발표된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의 메인 테마 곡은 그 동안 백지영의 BEST 앨범 발매와 함께 발표한 "시간이 지나면"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SBS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와 MBC 최고의 사랑 "아이캔’t드링크"의 작곡을 맡았던 백지영의 히트곡 제조기 전해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전해성과 백지영이 손 잡은 것 만으로도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두 번째로 발표된 가장 신승훈다운 명품 발라드 "처음 하는 말처럼"의 신승훈은 극 중 불치의 병을 앓으며 서서히 모든 기억을 잃어가는 연인 서연(수애 분)을 향해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내는 지형(김래원 분)의 메인 테마곡 "처음 하는 말처럼"을 불렀다. 오랜만에 발표되는 신승훈표 정통 발라드인 "처음 하는 말처럼"은 우리나라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인 신승훈이 역시 직접 작곡한 곡이다. 특히 신승훈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애절한 사랑을 그려내는 '천일의 약속'의 분위기를 표현해내기 위해 여러 가지의 보컬톤으로 녹음을 하고 편곡하는 작업을 거듭하면서 "처음 하는 말처럼"을 완성해낸 것으로 알려져, "I Believe"와 "Love of Iris"에 버금가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 가을, 가장 신승훈다운 명품 발라드 "처음 하는 말처럼"과 함께 애틋한 가을 감성에 젖어들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서연(수애 분)과 지형(김래원 분)과의 사랑 등 곡 전체적인 분위기에 이끌어가는 드라마 테마 곡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드라마 내 서연의 임신 예고와 지형의 파혼 등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이 시청률 20%의 돌파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번의 사랑"은 작년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시크릿 가든 OST] "너는 나의 봄이다"에 이어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 분위기에 걸맞은 곡을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이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네 번째로 그룹 에이트의 "한사람"과 다섯 번째의 두리안의 "사랑하지마"는 강동윤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을 하였으며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