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KBS 2TV  'Top 밴드'의 히어로, 한국 대표 아시아 1위의 실력파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의 2011년 새 Single [Down] 발매.
댄서블하고 파워풀한 사운드의 헤비 넘버 "Down", 짙은 감성의 발라드 "Noname" 수록.
 
2011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Top 밴드'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실력, 남성적인 매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명실 상부 2011년 가장 'Hot'한 밴드 중 하나로 떠오른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보컬-반, 기타-안수, 기타-변G, 베이스-성환, 드럼-쿠파)'의 2011년 새 Single Album [Down] 이 발매 되었다. 전작 [Calling you] EP 에 이어 역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모두 담당한 이번Single ‘Down’은, 전작에서 들려주었던 Post Grunge기반의 웅장하고 강렬하며 서정적인 브로큰 발렌타인 특유의 사운드와 감성은 그대로 담겨 있으면서도 한 층 더 세련된 신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하는 첫 번째 트랙 "Down"은 브로큰 발렌타인의 곡들 중에서 가장 리드미컬한 곡 중 하나로 빠른 템포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특징인 헤비 넘버이다. 절대로 몰락하지 않을 것 같은 상대를 쓰러트리겠다는 공격 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브로큰 발렌타인의 이전 헤비 넘버들보다 한층 진화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 "Noname"은 1번 트랙 "Down"에 대비되는 담백한 사운드의 발라드 넘버로 인간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수식 없이 담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진심이 담긴 가사와 멜로디만으로 듣는 이에게 어필하는 곡이며, 보컬 '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특히 돋보이는 곡이다.
 
국내 rock scene에서는 보기 드물게 'Post grunge'계열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는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의 이번 Single [Down]을 통해, 14년 역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밴드 컨테스트 인 'YAMAHA Asianbeat Band Competition' Grand Prize(대상),  Best Composer(최우수 작곡상) 수상, 그리고 400 여 회의 라이브로 검증된 그 들의 탄탄한 팀 웍과 음악 그리고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발매 예정인 그 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모습까지도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대형 스테이디엄에서 공연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Limp Bizkit, U2와 같은 거대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 이상은(가수)
현대적인 Rock의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밴드 - 조유진(체리필터) 
브로큰 발렌타인의 드럼, 베이스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 남궁연(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드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