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 126명
- 발매일 : 2012.05.03
- 발매사 :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 기획사 : ㈜알스컴퍼니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 OST Vol 1.] 2012년 5월 3일 목요일 전격 발매!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R&B 보컬리스트 김조한이 타이틀곡 "악담"에 참여!
Gavy NJ 출신의 미스티와 GOD의 데니안이 참여한 "죽어도 넌 내 사랑"도 함께 발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굿바이 마눌' 기대만발 첫 방영 시작! 채널A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초대형 한류스타 류시원,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홍수현이 기존의 '달달한 로코'와는 차별화된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이다. '굿바이 마눌' OST의 첫 주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R&B 감성 보컬리스트 김조한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굿바이 마눌' OST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세련된 명품 보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조한이 기존의 감성적인R&B 음악이 아닌 템포있는 곡으로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를 선보였다.
김조한의 "악담"은 사랑이 엇갈려 가는 주인공들의 복잡한 심경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이별을 앞두고도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다는 재미있는 노랫말로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대한 궁금증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악담"이 음악적으로 인상적인 점은, 1960년대의 영국 밴드 Procol Harum이 J.S.Bach의 "G선상의 아리아"를 모티베이션 하여 만든 "A whiter shade of pale"를 다시 한 번 바리에이션 시켜 전주와 간주, 후주에 사용했다는 것으로 트랜디한 느낌의 리듬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옛 선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김조한의 명품 보컬과 함께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더욱 색깔있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 된다. 이 곡은 '추노', '도망자', '공부의 신' 등의 드라마 음악과 장근석의 오리콘 차트 1위 싱글 앨범 타이틀곡 "Let me cry"를 만들며 활약해 온 김종천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한 김조한의 "악담"과 함께 Gavy NJ의 멤버였던 미스티와 오랜만에 OST로의 외출을 시도한 GOD의 데니안이 참여한 "죽어도 넌 내 사랑"도 [굿바이 마눌 OST Vol.1]에 수록됐다.
"죽어도 넌 내 사랑"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신디사이저 멜로디로 시작되며 내 사랑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랑스러운 가삿말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특히 "죽어도 넌 내 사랑"에서는 데니안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였고 뛰어난 랩 실력도 선보이며 오랫동안 데니안의 목소리에 목말라하셨던 팬들에게 GOD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곡은 '무사 백동수' OST에서 김태우의 "사랑에 빠지다"와 KARA 한승연의 "사랑 때문에"를 만든 김범주 작곡가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가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잘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채널A 20부작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본에 방송 판권이 수출되는 등 국내외 방송가에 큰 관심을 불러모으며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첫 방송되고, 이에 앞서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2012년 5월 3일 목요일 0시에 [굿바이 마눌 OST Vol.1]이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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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R&B 보컬리스트 김조한이 타이틀곡 "악담"에 참여!
Gavy NJ 출신의 미스티와 GOD의 데니안이 참여한 "죽어도 넌 내 사랑"도 함께 발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굿바이 마눌' 기대만발 첫 방영 시작! 채널A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초대형 한류스타 류시원,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홍수현이 기존의 '달달한 로코'와는 차별화된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이다. '굿바이 마눌' OST의 첫 주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R&B 감성 보컬리스트 김조한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굿바이 마눌' OST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세련된 명품 보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조한이 기존의 감성적인R&B 음악이 아닌 템포있는 곡으로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를 선보였다.
김조한의 "악담"은 사랑이 엇갈려 가는 주인공들의 복잡한 심경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이별을 앞두고도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다는 재미있는 노랫말로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대한 궁금증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악담"이 음악적으로 인상적인 점은, 1960년대의 영국 밴드 Procol Harum이 J.S.Bach의 "G선상의 아리아"를 모티베이션 하여 만든 "A whiter shade of pale"를 다시 한 번 바리에이션 시켜 전주와 간주, 후주에 사용했다는 것으로 트랜디한 느낌의 리듬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옛 선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김조한의 명품 보컬과 함께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더욱 색깔있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 된다. 이 곡은 '추노', '도망자', '공부의 신' 등의 드라마 음악과 장근석의 오리콘 차트 1위 싱글 앨범 타이틀곡 "Let me cry"를 만들며 활약해 온 김종천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한 김조한의 "악담"과 함께 Gavy NJ의 멤버였던 미스티와 오랜만에 OST로의 외출을 시도한 GOD의 데니안이 참여한 "죽어도 넌 내 사랑"도 [굿바이 마눌 OST Vol.1]에 수록됐다.
"죽어도 넌 내 사랑"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신디사이저 멜로디로 시작되며 내 사랑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랑스러운 가삿말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특히 "죽어도 넌 내 사랑"에서는 데니안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였고 뛰어난 랩 실력도 선보이며 오랫동안 데니안의 목소리에 목말라하셨던 팬들에게 GOD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곡은 '무사 백동수' OST에서 김태우의 "사랑에 빠지다"와 KARA 한승연의 "사랑 때문에"를 만든 김범주 작곡가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가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잘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채널A 20부작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본에 방송 판권이 수출되는 등 국내외 방송가에 큰 관심을 불러모으며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첫 방송되고, 이에 앞서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2012년 5월 3일 목요일 0시에 [굿바이 마눌 OST Vol.1]이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