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본 앨범은 ECM 레이블의 정책에 따라 MP3상품 및 개별곡 구매, 1분 미리 듣기만 가능합니다.

'Mathias Eick' [Skala]

낭만적인 감성과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조화! 더욱 확장된 음악세계로 돌아온 '마티아스 아익'의 신작!
ECM 2187 'Mathias Eick' [Skala] '마티아스 아익' [스칼라]
Mathias Eick : Trumpet, Vibraphone, Guitar, Bass / Tore Brunborg : Tenor Saxophone / Andreas Ulvo : Piano / Morten Qvenild : Keyboards / Audun Erlien : Electric Bass / Torstein Lofthus : Drums / Gard Nilssen : Drums / Sidsel Walstad : Harp
마누 카체, 야콥 영 등과 협연하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럼펫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마티아스 아익'. 2009년 나윤선과의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 '아익'이 2011년 선보이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은 북구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는 라디오헤드, 스팅, 자니 미첼 등 다양한 팝 음악에서 받은 영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확장해 나간다. 2011년 상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