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어느 좋은날 (One Sweet Day)
- Martin Kohlstedt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13.04.01
- 발매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주)마코앤메이저엔터테인먼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음악의 향연
Martin Kohlstedt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Martin Kohlstedt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음악 감독이다. 그는 독일태생으로36세 이며, 독일의 단편영화 'ill'의 음악감독으로 데뷔했고 클래식 적이며 아름다운, 또는 서정적인 음악 위주로 하는 영화 음악 감독이다. 그가 2013년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이라는 컴필레이션 음반 형식으로 독일 os.t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한 음반을 소개한다. 앨범은 16곡이라는 작지 않은 수록 곡을 자랑한다. 음악은 피아노 사운드에 클래식한 효과가 넘쳐나는 아름답고 차분한 분위기의 앨범이며 이 음반은 '작은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를 갖고 수집하였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음악들이 너무나 차분하고 영롱한 느낌이 드는데, 타이틀곡인 "Pure White"는 곡 제목 그대로 하얀 눈을 바라보는 따사로운 서정성을 노래하는 곡이며, 분위기와 구성은 미니 Moog라는 악기가 연상되는 따스한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 드라마 에서도 삽입이 결정된 만큼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Martin Kohlstedt 의 인지도 역시 기대할 만 하다. 새로운 봄에 잘 어울릴 음반인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과 함께 진짜 좋은 날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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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Kohlstedt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Martin Kohlstedt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음악 감독이다. 그는 독일태생으로36세 이며, 독일의 단편영화 'ill'의 음악감독으로 데뷔했고 클래식 적이며 아름다운, 또는 서정적인 음악 위주로 하는 영화 음악 감독이다. 그가 2013년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이라는 컴필레이션 음반 형식으로 독일 os.t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한 음반을 소개한다. 앨범은 16곡이라는 작지 않은 수록 곡을 자랑한다. 음악은 피아노 사운드에 클래식한 효과가 넘쳐나는 아름답고 차분한 분위기의 앨범이며 이 음반은 '작은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를 갖고 수집하였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음악들이 너무나 차분하고 영롱한 느낌이 드는데, 타이틀곡인 "Pure White"는 곡 제목 그대로 하얀 눈을 바라보는 따사로운 서정성을 노래하는 곡이며, 분위기와 구성은 미니 Moog라는 악기가 연상되는 따스한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 드라마 에서도 삽입이 결정된 만큼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Martin Kohlstedt 의 인지도 역시 기대할 만 하다. 새로운 봄에 잘 어울릴 음반인 [어느 좋은 날(One Sweet Day)] 과 함께 진짜 좋은 날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