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20년 경력의 벨기에 출신 DJ, Olivier Desmet과 한국 출신DJ, Oriental Funk Stew가 다시 한번 뭉쳤다!
그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EP작 [Seoul Sessions]!

Olivier Desmet (올리비에 데스멧)은 Amenti Music 레이블의 오너로, 벨기에 출신 디제이이다. 20년의 디제이 경력을 가진 그는, 시드니와 도쿄, 런던에서 마이애미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50개가 넘는 앨범을 발매한 베테랑이다. Fred Everything, Inland Knights, Joey Youngman 과 같은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과 한국 일렉트로닉 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Oriental Funk Stew (오리엔탈 펑크 스튜) 와 프로듀싱 팀을 결성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작 [Seoul Sessions]는 Olivier Desmet (올리버 데스멧)과 Oriental Funk Stew (오리엔탈 펑크 스튜)의 EP작으로, 올리버 데스맷의 레이블인 Amenti Music에서 50번째로 발매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재즈풍과 딥하우스, 디스코 등 장르를 넘나드는 그루브로 리스너들을 들썩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