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No Bullshit (Remixes)
- Deo & Z-Man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4.09.1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hafendisko
독일 함부르크 기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형제 듀오 'Deo & Z-Man'
2013년 가장 독창적인 작품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정규앨범 [No Bullshit] 속 오리지널 트랙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No Bullshit Remixes]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은 이탈리아 혼혈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형제 프로듀서이자 디제이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스튜디오에 드나들며 음향 시설을 다루는 테크닉을 익혔고, 머지않아 두 형제는 90년대 힙합의 매력에 푹 빠져 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은 비트와 랩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첫 음악 작업을 힙합으로 출발했지만 얼마 후 동네의 클럽에서 일렉트로닉을 접하게 되었고, 이는 그들의 음악적 감각을 넓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부르크의 전설적인 클럽 Golden Gate Berlin와 Fusion festival 등에서 공연을 펼치며 그 능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힙합과 여러 음악 스타일을 오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창의적인 디제잉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리스너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본 작 [No Bullshit Remixes] 는 2013년 가장 창의적인 앨범 중에 하나였던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의 첫 정규앨범 [No Bullshit] 의 리믹스를 담아낸 작품이다. 그들의 데뷔앨범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이 작품은 정규작에 비해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만큼 혁신적이고 대중을 매료시킬 만큼 충분히 매혹적인 작품으로 가득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어버린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의 짜릿하고 놀기 좋은 네오클래식 [No Bullshit] 은 너무나 거대한 프로젝트였는데, 아이디어와 색감, 그리고 감성을 파티락킹 그루브로 놀랍도록 승화시켜내며 온몸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총 17개로 이루어진 이번 작품에서 각각의 트랙을 재해석해낸 놀라운 아티스트들은 원작자와 레코드 관계자를 감탄시키며 각기 다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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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장 독창적인 작품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정규앨범 [No Bullshit] 속 오리지널 트랙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No Bullshit Remixes]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은 이탈리아 혼혈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형제 프로듀서이자 디제이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스튜디오에 드나들며 음향 시설을 다루는 테크닉을 익혔고, 머지않아 두 형제는 90년대 힙합의 매력에 푹 빠져 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은 비트와 랩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첫 음악 작업을 힙합으로 출발했지만 얼마 후 동네의 클럽에서 일렉트로닉을 접하게 되었고, 이는 그들의 음악적 감각을 넓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부르크의 전설적인 클럽 Golden Gate Berlin와 Fusion festival 등에서 공연을 펼치며 그 능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힙합과 여러 음악 스타일을 오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창의적인 디제잉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리스너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본 작 [No Bullshit Remixes] 는 2013년 가장 창의적인 앨범 중에 하나였던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의 첫 정규앨범 [No Bullshit] 의 리믹스를 담아낸 작품이다. 그들의 데뷔앨범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이 작품은 정규작에 비해 너무 늦게 출시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만큼 혁신적이고 대중을 매료시킬 만큼 충분히 매혹적인 작품으로 가득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어버린 Deo & Z-Man (데오 & 제트 맨) 의 짜릿하고 놀기 좋은 네오클래식 [No Bullshit] 은 너무나 거대한 프로젝트였는데, 아이디어와 색감, 그리고 감성을 파티락킹 그루브로 놀랍도록 승화시켜내며 온몸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총 17개로 이루어진 이번 작품에서 각각의 트랙을 재해석해낸 놀라운 아티스트들은 원작자와 레코드 관계자를 감탄시키며 각기 다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