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Cheek To Cheek
- 은희 (Eunhee)
- 앨범 평점 4/ 22명
- 발매일 : 2016.01.07
- 발매사 : ㈜카이오스
- 기획사 :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뺨을 맞대고 춤을 출 때, 내가 찾고 있던 행복을 발견한 것 같아요 '은희' [Cheek To Cheek]
"White Christmas" 로 유명한 'Irving Berlin' 작사 작곡의 "Cheek To Cheek" 은 1935년 영화 "Top Hat" 의 수록곡으로 영화의 주연을 맡은 'Fred astaire' 가 불렀다. 이후 'Louis Armstrong' 과 'Ella Fitzgerald', 'Bing Crosby', 'Lisa Ono', 'Tony Bennett' 과 'Lady Gaga' 등의 음반에 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은희(Eunhee)' 의 2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은 Jazz와 Rock이 더해진 퓨전 재즈버전의 "Cheek To Cheek" 이다. 스윙과 스트레이트 리듬을 접목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특히 Jazz 베이스와 Jazz기타에 Rock드럼이 함께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Jazzholic' 의 메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은희(Eunhee)' 의 솔로 활동을 위해 Jazzholic의 리더 '박진욱' 이 Bass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곡으로 완성됐다.
'Eunhee' 는 작사, 작곡은 물론 음반 프로듀싱과 영상 음악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데뷔 전부터 가요 및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새로운 타입의 멀티 싱어송 라이터다. 사실 'Eunhee' 는 이번 솔로 데뷔 이전부터 오랫동안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유명 재즈밴드 'Jazzholic(재즈홀릭)' 의 메인 보컬로 "You'de be so nice to come home to", "Colors of days" 등의 곡으로 재즈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4년 'Dear.me' 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리스너들에게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 외에도 피쳐링 및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는 물론 단편영화의 음악감독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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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hristmas" 로 유명한 'Irving Berlin' 작사 작곡의 "Cheek To Cheek" 은 1935년 영화 "Top Hat" 의 수록곡으로 영화의 주연을 맡은 'Fred astaire' 가 불렀다. 이후 'Louis Armstrong' 과 'Ella Fitzgerald', 'Bing Crosby', 'Lisa Ono', 'Tony Bennett' 과 'Lady Gaga' 등의 음반에 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은희(Eunhee)' 의 2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은 Jazz와 Rock이 더해진 퓨전 재즈버전의 "Cheek To Cheek" 이다. 스윙과 스트레이트 리듬을 접목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특히 Jazz 베이스와 Jazz기타에 Rock드럼이 함께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Jazzholic' 의 메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은희(Eunhee)' 의 솔로 활동을 위해 Jazzholic의 리더 '박진욱' 이 Bass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곡으로 완성됐다.
'Eunhee' 는 작사, 작곡은 물론 음반 프로듀싱과 영상 음악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데뷔 전부터 가요 및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새로운 타입의 멀티 싱어송 라이터다. 사실 'Eunhee' 는 이번 솔로 데뷔 이전부터 오랫동안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유명 재즈밴드 'Jazzholic(재즈홀릭)' 의 메인 보컬로 "You'de be so nice to come home to", "Colors of days" 등의 곡으로 재즈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4년 'Dear.me' 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리스너들에게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 외에도 피쳐링 및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는 물론 단편영화의 음악감독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