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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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야망 OST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4/ 100명
- 발매일 : 2006.03.07
- 발매사 : (주)서울음반
- 기획사 : 서울엔터테인먼트
마야, JK 김동욱이 20여년 전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감동을 음악으로 전한다
곽영범, 김수현 콤비, <사랑과 야망> 옛 영광을 다시한번 재현한다
1986년 70%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올린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곽영범 PD와 김수현 작가 콤비가 2006년 <사랑과 야망>을 리메이크하였다. 강원도 춘천의 가난한 가족 태준과 태수 형제를 중심으로 남자들의 성공과 야망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19년만에 리메이크 되는 이 드라마의 O.S.T 타이틀을 마야, JK김동욱이 불러 드라마의 진한 감동을 한층 더하며 음악적으로 승화시켰다. 마야는 <사랑과 야망>OST 타이틀곡이자 미자의 테마곡인 '그대라는 이름이여'를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노래했고 오케스트라와 록밴드의 협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음악으로 완성됐다 .이밖에도 JK김동욱은 아코디언과 기타 소리에 맞춰 '사슬에 영혼을 빼앗기다'를, 록밴드 브런치의 보컬이자 드라마 O.S.T에 작ㆍ편곡자로 활동한 이원석은 '세이 굿바이(Say good-bye)'와 '떠나갑니다'를 수록했다. 또 신예 라헬과 영채는 각각 '사랑이여'와 '아프고 아파'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노래했다.
이번 앨범은 노장과 신예의 참여, 드라마의 배경과 시대상을 적절히 반영한 편곡기법과 음원의 사용, 그러면서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트랜디한 선곡과 편곡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그간 드라마 O.S.T가 드라마의 성쇠와 같이하는 운명의 길을 걸었다지만 독립적인 앨범으로 보기에도 완성도 높은 선곡과 편곡 그리고 실력있는 가수들의 가창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더할 수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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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범, 김수현 콤비, <사랑과 야망> 옛 영광을 다시한번 재현한다
1986년 70%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올린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곽영범 PD와 김수현 작가 콤비가 2006년 <사랑과 야망>을 리메이크하였다. 강원도 춘천의 가난한 가족 태준과 태수 형제를 중심으로 남자들의 성공과 야망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19년만에 리메이크 되는 이 드라마의 O.S.T 타이틀을 마야, JK김동욱이 불러 드라마의 진한 감동을 한층 더하며 음악적으로 승화시켰다. 마야는 <사랑과 야망>OST 타이틀곡이자 미자의 테마곡인 '그대라는 이름이여'를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노래했고 오케스트라와 록밴드의 협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음악으로 완성됐다 .이밖에도 JK김동욱은 아코디언과 기타 소리에 맞춰 '사슬에 영혼을 빼앗기다'를, 록밴드 브런치의 보컬이자 드라마 O.S.T에 작ㆍ편곡자로 활동한 이원석은 '세이 굿바이(Say good-bye)'와 '떠나갑니다'를 수록했다. 또 신예 라헬과 영채는 각각 '사랑이여'와 '아프고 아파'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노래했다.
이번 앨범은 노장과 신예의 참여, 드라마의 배경과 시대상을 적절히 반영한 편곡기법과 음원의 사용, 그러면서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트랜디한 선곡과 편곡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그간 드라마 O.S.T가 드라마의 성쇠와 같이하는 운명의 길을 걸었다지만 독립적인 앨범으로 보기에도 완성도 높은 선곡과 편곡 그리고 실력있는 가수들의 가창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더할 수작으로 꼽힌다.